[카테고리:] 성분 사전

원료 하나하나를 고시 기준으로 정리

  • 아로니아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아로니아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냉동실에 쌓인 아로니아, 떫은맛부터 줄이는 방법

    시골에서 받은 아로니아가 떫어 냉동실에 그대로 있다면, 버릴 이유는 없습니다. 떫은맛은 생과를 그대로 씹을 때 가장 세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손대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얼린 채로 두었다가 쓰고, 혼자 먹지 말고 다른 것과 섞고, 씹지 말고 갈아 마십니다.

    요구르트나 우유, 바나나처럼 부드럽고 단맛이 있는 것과 함께 갈면 떫은맛이 많이 묻힙니다. 그래도 떫다면 집에서 손질하기보다 분말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분말은 열매를 통째로 말려 갈기 때문에 껍질과 씨까지 남습니다. 즙은 마시기 편하지만 건더기가 빠집니다. 무엇이 남느냐로 보면 분말 쪽이 열매에 더 가깝습니다.

    일반 상식

    아로니아에 인정된 기능 문구는 무엇인가

    먼저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정리한 식약처 고시형 원료 목록에는 아로니아가 따로 올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고시 문구를 옮길 수가 없습니다. 「○○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같은 문구를 찾았다면, 그 문구는 이 글의 근거 밖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로니아는 색이 짙은 베리라서 눈과 혈관을 챙기려고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그건 식품으로서 받는 기대이지, 인정된 기능이 아닙니다. 라벨을 볼 때 이 구분이 기준이 됩니다.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를 달고 있다면 그 기능은 아로니아가 아니라 함께 들어간 다른 원료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라벨 뒷면의 기능성 원료 칸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일반 상식

    분말·즙·정제, 남는 성분과 하루 섭취량 비교

    세 가지 형태는 같은 열매에서 나오지만 남는 것이 다릅니다. 아래 표에서 자기 경우를 찾으면 됩니다.

    형태 무엇이 남나 떫은맛 이런 쪽에 맞는다
    분말 껍질·씨까지 통째로 남는다 남아 있다. 다른 것에 섞어야 먹기 편하다 요구르트·우유에 타서 매일 조금씩 먹을 사람
    즙 건더기가 빠지고 물기 위주로 남는다 덜하다. 제품에 따라 다른 과즙이 섞여 있다 씹거나 갈기 번거로운 사람
    정제 말린 것을 굳혀 형태가 정해져 있다 거의 느끼지 않는다 맛 때문에 아예 못 먹는 사람

    하루에 얼마나 먹으라는 기준은 고시에 없어서 이 표에도 넣지 않았습니다. 제품마다 적힌 섭취 방법을 따릅니다. 즙은 원재료 칸에서 다른 과즙이나 당이 얼마나 앞에 적혀 있는지를 봅니다. 앞에 적힐수록 많이 들어간 것입니다.

    일반 상식

    얼렸다 녹이는 순서와 같이 먹는 것

    냉동실에 있는 생과를 쓰는 순서입니다. 꺼내서 완전히 녹이지 말고 반쯤 언 상태로 바로 갑니다. 다 녹으면 물이 빠져 질척해지고, 녹은 것을 다시 얼리면 맛과 식감이 더 떨어집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한 번 먹을 만큼씩 나눠 얼려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같이 넣는 것은 맛을 기준으로 고릅니다. 떫은맛은 지방이나 단백질이 있는 것과 섞으면 덜 느껴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유·요구르트·두유가 무난합니다. 바나나나 사과처럼 단맛 있는 과일을 더하면 꿀이나 설탕을 덜 넣어도 됩니다. 아로니아만 한 줌 씹는 것보다 이렇게 한 컵으로 마시는 쪽이 오래 갑니다.

    일반 상식

    집에서 손질할 때 놓치기 쉬운 것

    받은 생과는 대개 꼭지와 잎이 섞여 있습니다. 얼리기 전에 골라내고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물기를 충분히 말립니다. 물기가 남은 채 얼리면 알이 서로 붙어 덩어리가 되고, 나눠 꺼내기 어려워집니다. 무른 알이나 곰팡이가 핀 알은 이때 버립니다.

    즙이나 분말을 사서 먹는다면 라벨에서 원재료와 섭취 방법을 확인합니다. 과일이나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었다면 처음에는 적게 시작합니다. 먹는 중에 불편한 증상이 생기면 멈춥니다. 꾸준히 먹고 있는 것이 따로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한 뒤에 시작합니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베리 제형별 글

    같은 아로니아라도 어떤 형태로 먹느냐에 따라 손이 가는 곳이 다릅니다. 이어서 읽을 갈래는 이렇습니다.

    · 생과·냉동 아로니아 손질과 보관
    · 아로니아 분말을 먹기 편하게 섞는 법
    · 아로니아 즙, 라벨에서 원재료 읽는 법
    · 아로니아 정제, 맛 없이 먹는 쪽을 고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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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포닌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사포닌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홍삼 제품마다 다른 숫자, 사포닌 표기를 읽는 법

    홍삼 제품마다 숫자가 다른 건 대개 품질 차이가 아니라 사포닌을 세는 자가 달라서다. 한 제품은 하루 섭취량 기준으로 적고, 다른 제품은 일정 중량당으로 적고, 또 어떤 제품은 제품 전체 양으로 적는다. 그래서 홍삼 함량 표기를 읽을 때는 숫자 크기보다 「무엇을 기준으로 잰 숫자인가」를 먼저 본다. 기준을 하루 섭취량 하나로 맞춘 뒤에야 견줄 수 있다. 식물마다 다른지도 묻게 되는데, 다르다. 홍삼과 도라지·더덕에 든 사포닌은 같은 이름으로 불릴 뿐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니 원료가 다른 제품끼리 숫자만 나란히 놓고 비교하지 않는다.

    사포닌으로 인정된 기능은 어느 원료에 붙나

    사포닌은 한 가지 물질 이름이 아니라 비슷한 성질을 가진 여러 성분을 묶어 부르는 말이다. 물에 흔들면 거품이 나는 것도 이 성질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에서 기능성 인정은 이런 묶음 이름이 아니라 원료 단위로 붙는다. 홍삼 제품이라면 인정은 「홍삼」이라는 원료에 붙고, 성분표의 사포닌 숫자는 그 원료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보여주는 지표 역할을 한다. 다만 사포닌만 떼어 놓고 옮길 수 있는 고시 문구를 우리는 찾지 못했다. 그래서 이 글은 인정 문구를 인용하지 않고, 표기를 읽는 방법만 다룬다.

    출처: 일반 상식

    농축액·분말·정제·캡슐, 표기 단위와 하루 섭취량 비교

    같은 홍삼이라도 제형이 바뀌면 표기 단위가 바뀐다. 아래 표에서 손에 든 제품의 제형을 찾고, 오른쪽 칸 순서대로 맞춰 본다.

    제형 표기가 어떻게 달라 보이나 무엇부터 맞춰 보나
    농축액 병 전체 기준인지, 한 번 뜨는 양 기준인지가 제품마다 갈린다 하루에 뜨는 양이 라벨에 어떻게 적혔는지부터 본다
    분말 일정 중량당으로 적힌 경우가 많아 하루 양과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 하루에 먹는 포 수나 스푼 수로 환산한다
    정제 한 알 기준과 하루 기준이 섞여 보인다 하루에 몇 알을 먹게 돼 있는지 곱해 본다
    캡슐 캡슐 껍질을 뺀 내용물 기준인지가 헷갈리기 쉽다 하루 섭취량 칸에 적힌 숫자만 따로 본다

    식물이 달라지면 같은 사포닌으로 쳐도 되나

    홍삼, 도라지, 더덕은 모두 사포닌이 들었다는 말을 듣는다. 그런데 식물이 다르면 그 안에 든 사포닌의 종류와 구성이 다르다. 이름이 같다고 같은 것으로 쳐서 숫자를 더하거나 견주면 엉뚱한 비교가 된다. 도라지·더덕을 챙기면서 홍삼도 먹는다면, 사포닌을 「얼마나 많이」 먹는지보다 각각 어떤 원료를 먹고 있는지로 정리하는 편이 맞다. 성분표에 사포닌 숫자가 적혀 있어도, 그 숫자는 그 원료 안에서만 의미가 있다. 원료가 다른 두 제품을 그 숫자로 줄 세우지 않는다.

    출처: 일반 상식

    비싼 쪽이 나은지 판단할 때 볼 세 줄

    비싼 쪽이 나은지 판단할 때는 세 줄만 본다. 첫째, 원료가 무엇인가. 홍삼인지, 다른 식물 원료인지부터 확인한다. 둘째, 숫자의 기준이 하루 섭취량인가. 아니라면 하루 양으로 바꿔 놓고 본다. 셋째, 하루 양으로 맞춘 뒤의 가격이다. 한 통 가격이 아니라 하루치 가격으로 나눠 보면 비싼 제품이 실제로는 비슷한 경우가 많고, 반대인 경우도 있다. 가격이 높다고 해서 같은 하루 양 안에 더 많이 들었다는 뜻은 아니다. 지금 먹고 있는 것이 있거나 몸 상태가 걱정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한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홍삼·제형별 글로

    제품을 고를 때 갈래는 둘이다. 원료로 보면 홍삼을 다룬 글에서 원료 자체를 견주는 법을 본다. 제형으로 보면 농축액·분말·정제·캡슐이 각각 어떤 사람에게 맞는지를 다룬 글로 넘어간다. 어느 쪽이든 사포닌 숫자는 하루 섭취량으로 맞춘 뒤에 읽는다는 기준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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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토바실러스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락토바실러스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통마다 다른 균주가 하는 일이 정말 갈리는지

    통에 적힌 균주 이름이 달라도, 같은 락토바실러스(락토바실러스플란타 등) 안에서 갈래를 나눈 이름입니다. 균주가 다르면 기대하는 쪽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차이는 이름으로는 알 수 없고, 라벨에 적힌 기능성 문구로만 확인됩니다. 몇 억 마리인지도 숫자 크기보다 그 숫자가 언제를 기준으로 적혔는지를 먼저 봅니다. 가격은 이 두 가지를 확인한 다음에 비교합니다.

    락토바실러스가 고시에서 받은 기능성 문구 그대로

    이 글은 고시 원문을 옮기지 않습니다. 저희 사전에는 락토바실러스 하나만 놓고 인정된 문구가 없습니다. 없는 문구를 만들어 적으면 인정 범위를 넘게 됩니다. 그래서 문구는 각자 고른 제품의 포장에서 직접 확인하기를 권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이라면 포장에 기능성 문구가 따로 적혀 있습니다. 같은 락토바실러스플란타라도 제품마다 그 문구가 다를 수 있습니다. 비교는 이름이 아니라 그 문구를 나란히 놓고 하는 것입니다.

    출처: 일반 상식

    몇 억 마리를 기준으로 보는지, 균주별 보장균수를 나란히

    보장균수는 숫자보다 기준 시점이 먼저입니다. 아래 표에서 손에 든 통이 어느 쪽인지 찾아보세요.

    경우 무엇이 다른가 무엇부터 손대나
    제조 시점 기준으로 적힌 통 만든 날의 균수라서, 먹는 날에는 그보다 줄어 있을 수 있다 같은 숫자라면 유통기한 기준인 통과 같은 값으로 보지 않는다
    유통기한까지 보장한다고 적힌 통 기한 끝날까지 그 수를 지킨다는 뜻이다 이 통끼리 숫자를 견준다
    균주 이름까지 적힌 통 어떤 갈래인지 확인할 수 있다 기능성 문구와 함께 읽는다
    속 이름만 적힌 통 무엇이 들었는지 더 좁혀 볼 수 없다 다른 통과 견줄 근거가 부족하다고 본다

    가격만 보고 집기 전 성분표에서 확인할 순서

    성분표는 다음 순서로 봅니다. 첫째, 건강기능식품 표시와 기능성 문구가 있는지. 둘째, 보장균수가 제조 시점 기준인지 유통기한 기준인지. 셋째, 균주 이름이 끝까지 적혀 있는지. 넷째, 보관 방법이 냉장인지 실온인지. 이 넷이 같은 통끼리만 가격을 견줍니다. 아이용을 고른다면 섭취 대상 연령이 적힌 줄도 함께 봅니다.

    아침 빈속과 식후 중 언제 먹나

    아침 빈속이 낫다는 말과 식후가 낫다는 말이 둘 다 돕니다.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식약처 고시도 섭취 시점은 정하지 않습니다. 포장에 섭취 방법이 적혀 있으면 그대로 따릅니다. 따로 적혀 있지 않으면 매일 같은 때에 거르지 않고 먹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뜨거운 음료와 함께 먹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출처: 일반 상식

    아침 빈속과 식후 중 언제 먹나

    보관 온도와 유통기한까지 살펴야 하는 이유

    살아 있는 균이라 열과 습기에 오래 닿으면 수가 줄어든다고 봅니다. 그래서 같은 제품이라도 어떻게 보관했는지에 따라 먹는 날의 상태가 달라집니다. 냉장 보관이라고 적힌 제품은 받은 날부터 냉장고에 두고,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통은 보장균수 기준과 함께 다시 확인합니다. 먹고 있는 것이 있거나 아이에게 먹일 생각이라면 전문가와 상담합니다. 장이 불편한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병원에 가서 확인합니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장 쪽에서 같이 찾게 되는 원료 글

    장 쪽에서 함께 찾게 되는 원료는 갈래별로 따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배변이 불규칙한 쪽, 아이용을 고르는 쪽, 식이섬유를 함께 보려는 쪽으로 나눴습니다. 글이 올라오는 대로 이 자리에 이어 붙입니다.

    이 성분이 속한 갈래 전체는 유산균 종류 총정리 에서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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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민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티아민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비타민B1과 티아민은 같은 것의 두 표기인가

    같은 것이다. 티아민은 성분의 이름이고, 비타민B1은 비타민B군 안에서 그 성분이 차지하는 자리를 부르는 이름이다. 라벨에 어느 쪽이 적혀 있든 가리키는 성분은 하나다.

    헷갈리는 지점은 그다음이다. 같은 티아민이라도 일반형으로 적힌 것, 활성형으로 적힌 것, 정제가 아닌 액상으로 나온 것이 있다. 셋은 성분이 아니라 원료의 형태와 담는 방식이 다르다. 자고 나도 피로가 남아 비타민B를 찾는 중이라면, 이름이 같은지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에 형태를 고르면 된다.

    티아민에 적힌 기능성 문구는 어디까지인가

    먼저 밝혀 둘 것이 있다. 이 사이트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런데 우리가 정리한 사전에는 티아민의 기능성 문구로 인용할 근거가 없다. 그래서 이 글은 고시 문구를 옮기지 않는다.

    일반 상식으로는 티아민을 탄수화물이 몸에서 에너지로 쓰이는 과정에 필요한 영양소로 본다.

    제품 라벨에 이보다 넓은 말이 적혀 있다면, 그 문구가 어디에서 왔는지 한 번 더 본다. 기능성 문구는 표시 근거가 있을 때만 쓸 수 있다. 근거를 댈 수 없는 표현은 광고 문구에 가깝다.

    출처: 일반 상식

    일반형·활성형·액상, 하루 섭취량과 흡수 표기 비교

    세 갈래는 성분이 아니라 형태가 다르다. 아래 표에서 자기 경우에 가까운 행을 찾는다.

    형태 무엇이 다른가 라벨에서 볼 것 이런 경우 먼저
    일반형 가장 흔한 원료 형태. 다른 비타민B군과 함께 담긴 경우가 많다 일일섭취량,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율 처음 고르거나 다른 B군과 함께 챙기려는 경우
    활성형 흡수를 고려해 원료 구조를 바꿨다고 표기한 형태 흡수 관련 표현의 근거, 원료명이 따로 적혀 있는지 일반형으로 차이를 못 느꼈고, 표기 근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경우
    액상 삼키기 편하게 액체에 담은 형태. 맛과 보관 방식이 달라진다 한 병 또는 한 포에 든 양, 개봉 뒤 보관 안내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경우

    활성형에 붙는 「흡수가 낫다」는 말은 원료 쪽에서 붙인 표기이고,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고시 근거는 없다. 형태를 고를 때는 그 말보다 하루 섭취량 표기가 자기 상황에 맞는지를 먼저 본다.

    자고 나도 안 풀리는 주에는 아침·저녁 중 언제

    식약처 고시는 섭취 시점을 정하지 않는다. 여기서 하는 말은 일반 상식이다.

    티아민은 물에 녹는 성분이라 하루 중 언제 먹어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다만 위가 예민하면 빈속보다 식사와 함께 먹는 편이 낫다. 아침과 저녁 중에 고르라면 매일 거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쪽이 맞다. 아침을 거르는 사람이 아침을 고집하면 결국 빠지는 날이 많아진다.

    자고 나도 안 풀리는 주라고 해서 양을 늘리거나 여러 번 나눠 먹을 근거는 없다. 시점보다 꾸준함이 먼저다.

    자고 나도 안 풀리는 주에는 아침·저녁 중 언제

    고함량 표기를 볼 때 기준이 되는 숫자

    고함량이라는 말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다. 라벨에서 기준으로 삼을 숫자는 하나,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몇 퍼센트인가다. 이 비율이 함께 적혀 있어야 높은지 낮은지를 견줄 수 있다. 큰 숫자만 크게 적고 비율은 작게 적은 라벨이라면 그 비율부터 다시 본다.

    여러 제품을 함께 먹고 있다면 비타민B군이 겹치기 쉽다. 종합 영양제와 따로 산 B군 제품에 같은 성분이 들어 있는지 라벨끼리 맞춰 본다.

    먹고 있는 것이 있거나 당뇨처럼 관리 중인 질환이 있으면 전문가와 상담한다. 쉬어도 피로가 몇 주째 그대로라면 성분을 바꾸기보다 병원에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비타민B군 제형별 글

    비타민B군은 성분마다 일반형과 활성형, 정제와 액상으로 갈래가 나뉜다. 이 글은 그중 티아민을 다뤘고, 나머지 B군 성분의 제형 차이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 이어 간다. 이름이 같은지 먼저 보고, 형태를 고르고, 하루 섭취량 표기를 확인하는 순서는 어느 성분이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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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리신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글리신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새벽에 두어 번 깨는 사람에게 글리신을 권할 근거가 어디까지 있나

    새벽에 두어 번 깨는 일이 잦아서 잠에 쓸 근거를 찾고 있다면, 글리신은 근거가 얇은 성분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고시에서 글리신에 잠과 관련해 인정된 기능을 찾지 못했다. 자기 전에 먹었더니 잠이 나아졌다는 이야기는 해외에서 꾸준히 나온다. 다만 그것만으로 권할 수 있다고 쓰기는 어렵다. 그래서 이 글은 글리신을 권하지 않는다. 먹어 보려는 사람이 얼마를 언제 먹을지 정하는 데 필요한 것만 정리한다. 얼마는 제품 라벨이 정하고, 언제는 잠들기 전이라는 일반 상식이 답이다.

    국내에서 글리신에 인정된 기능은 무엇인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 목록에는 글리신이 없다. 고시형 원료로 올라 있지 않으니 인정 문구도 없고, 정해 둔 하루 섭취량도 없다. 우리가 원문 그대로 옮길 문구가 없다는 뜻이다.

    글리신은 몸이 스스로 만드는 아미노산 가운데 하나다. 콜라겐을 이루는 아미노산 중에서도 큰 몫을 차지해서 콜라겐 성분표에 자주 보인다. 하지만 성분표에 이름이 있는 것과 그 성분에 기능이 인정된 것은 다른 이야기다. 라벨에 기능성 문구가 없다면 그 제품은 글리신을 일반 식품 원료로 담은 것이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 일반 상식

    분말·정제·캡슐, 하루 섭취량과 g 단위 비교

    같은 글리신이라도 제형에 따라 한 번에 먹는 양을 맞추는 방식이 다르다. 아래 표에서 자기에게 맞는 줄을 찾는다.

    제형 무엇이 다른가 라벨에서 먼저 볼 것
    분말 양이 g 단위로 적혀 있고 물에 타서 먹는다. 양을 늘리거나 줄이기 쉽다 계량 스푼이 들어 있는지, 1회 제공량이 g으로 적혀 있는지
    정제 한 알에 든 양이 정해져 있다. 분말만큼 먹으려면 여러 알을 삼켜야 한다 한 알에 든 양과 하루에 먹는 개수가 함께 적혀 있는지
    캡슐 정제처럼 개수로 먹는다. 캡슐 하나에 들어가는 양이 적어서 먹는 개수가 늘기 쉽다 캡슐 피막 원료와 하루에 먹는 개수

    글리신은 g 단위로 먹는 성분이다. 그래서 정제나 캡슐로 먹으면 개수가 많아지기 쉽다. 자기 전에 여러 알을 삼키기가 번거롭다면 분말부터 본다.

    잠들기 몇 분 전에 얼마를 물에 타나

    잠들기 몇 분 전에 먹어야 하는지 정해 둔 기준은 없다. 고시는 섭취 시점을 정하지 않고, 글리신은 고시에 오른 원료도 아니다. 흔히 쓰는 방법은 잠자리에 들기 조금 전에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다. 눕기 바로 전보다 씻고 정리하는 시간 앞에 두면 잊지 않고 챙기기 쉽다.

    양은 제품 라벨에 적힌 1회 제공량을 따른다. 우리가 숫자를 따로 적지 않는 이유는 근거로 삼을 원문이 없어서다. 원문 없이 적은 숫자는 지어낸 값이 된다. 글리신은 그 자체로 단맛이 있어서 다른 것을 섞지 않고 물에만 타 마시는 경우가 많다. 다만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새벽에 화장실 때문에 깰 수 있다. 그러니 타는 물은 적게 잡는다.

    출처: 일반 상식

    잠들기 몇 분 전에 얼마를 물에 타나

    단맛 나는 분말을 고를 때 볼 표기

    글리신 분말은 원래 단맛이 난다. 그래서 단맛이 강한 제품을 고를 때는 그 단맛이 글리신에서 나는지, 따로 넣은 재료에서 나는지 원재료명에서 확인한다.

    원재료명에 감미료나 당류가 적혀 있으면 글리신 말고도 다른 재료가 들어 있다는 뜻이다. 자기 전에 먹는 것이니 당류 표기는 한 번 더 본다. 원재료명은 많이 든 순서로 적으니, 맨 앞에 무엇이 오는지도 본다. 향료나 다른 아미노산이 섞여 있으면 그 이름도 함께 확인한다.

    이미 먹고 있는 것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이라면 먹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한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수면 제형별 글

    잠과 관련된 같은 질문을 제형별로 나눠 정리하고 있다. 아래 갈래에서 자기 쪽을 고른다.

    · 물에 타 먹는 분말: 양을 g 단위로 맞추고 싶은 경우
    · 삼키는 정제와 캡슐: 계량이 번거로운 경우
    · 잠드는 것보다 자다가 깨는 것이 문제인 경우: 새벽에 깨는 쪽을 따로 모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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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알렌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스쿠알렌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먹는 스쿠알렌과 바르는 스쿠알렌이 갈리는 지점

    먹는 스쿠알렌과 바르는 스쿠알렌은 이름이 같아도 하는 일이 다릅니다. 바르는 쪽은 피부 겉에 기름막을 덮어 당김을 누그러뜨리는 화장품 원료입니다. 먹는 스쿠알렌은 식약처가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정해 둔 것이고, 고시에 적힌 기능은 피부 당김과 바로 이어지는 말이 아닙니다. 겨울 내내 당김이 안 잡혀 먹는 쪽을 찾아왔다면 이 차이부터 알고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상어에서 온 것인지 올리브에서 온 것인지는 그다음에 라벨에서 가립니다.

    스쿠알렌이 고시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문구 그대로

    식약처 고시가 스쿠알렌에 인정한 기능성 문구는 하나입니다.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고시에 피부 보습이나 당김을 말하는 문구는 없습니다. 그러니 먹는 스쿠알렌을 고를 때 기대할 수 있는 범위는 이 한 줄 안에 있습니다. 이 문구를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로 바꿔 읽는 순간 인정 범위를 넘게 됩니다. 제품 광고에서 그런 말을 보면 고시 원문과 견줘 보면 됩니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상어에서 온 것과 올리브에서 온 것을 하루 섭취량과 함께 나란히

    고시 규격은 상어 간유에서 얻은 스쿠알렌을 기준으로 적고 있습니다. 올리브에서 얻은 스쿠알렌이 같은 고시형 원료로 인정되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래 표는 고시에 적힌 그대로이고, 원료의 출처와 상관없이 표에 적힌 함량을 하루에 채우는지가 비교의 기준입니다.

    성분 인정된 기능성(식약처 고시 원문) 하루 섭취량
    스쿠알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스쿠알렌으로서 10 g

    라벨에 「스쿠알렌으로서」라는 말이 붙은 함량이 표의 하루 섭취량과 맞는지 보면 됩니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겨울 당김이 심해지는 철에 언제부터 챙기나

    식약처 고시는 섭취 시점을 정해 두지 않습니다. 스쿠알렌은 기름에 녹는 성분이라 기름기 있는 식사와 함께 먹을 때 흡수가 낫다고 봅니다. 철에 맞춰 언제부터 먹어야 한다는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고시 기능이 피부 당김과 직접 이어지지 않으니, 당김이 심해지는 겨울에 맞춰 시작한다고 달라지는 근거도 찾지 못했습니다. 겨울 당김은 바르는 쪽에서 챙기고, 먹는 쪽은 철과 상관없이 꾸준히 이어 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일반 상식

    겨울 당김이 심해지는 철에 언제부터 챙기나

    스쿠알렌과 스쿠알란 표기를 가려내는 법

    스쿠알렌과 스쿠알란은 한 글자 차이지만 다른 물질입니다. 스쿠알란은 스쿠알렌에 수소를 더해 산화가 덜 되게 만든 것으로, 주로 바르는 제품에 쓰입니다. 먹는 제품을 고를 때는 원재료명에 스쿠알렌이라고 적혀 있는지, 함량이 「스쿠알렌으로서」 몇 g 인지, 원료가 어디서 왔는지를 봅니다.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정 마크가 있는지도 같이 확인합니다. 마크가 없으면 고시 기능을 말할 수 없는 일반 식품입니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지금 먹고 있는 것이 있으면 전문가와 상담한 뒤에 더합니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피부 쪽에서 같이 보게 되는 원료 글

    피부 당김 때문에 스쿠알렌을 찾아왔다면, 고시 문구에 피부가 직접 들어간 원료를 견주는 글을 같이 보게 됩니다. 건조함, 각질, 환절기 당김처럼 불편한 자리별로 따로 정리하고 있고, 글이 올라오는 대로 이 자리에 이어 붙입니다. 같은 피부라도 인정된 기능이 갈리니, 자기 경우에 맞는 문구가 있는 원료부터 보는 편이 빠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캡사이신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캡사이신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먹는 캡사이신과 바르는 캡사이신은 다른 이야기인가

    다른 이야기다. 먹는 캡사이신은 고추의 매운맛 성분을 음식이나 캡슐로 몸에 넣는 것이다. 근육통에 붙이거나 바르는 제품은 피부에 닿아 화끈한 느낌을 주는 쪽이다. 같은 이름이 붙어 있어도 쓰는 자리와 파는 갈래가 다르다. 바르는 제품이 잘 맞았다고 해서 먹는 쪽도 맞으리라고 보지 않는다.

    지방을 태운다는 말은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이 아니다. 매운 것을 먹으면 몸이 더워지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 말이 돈다. 하지만 그 느낌과 체지방이 줄어드는 것은 다른 일이다. 아래 내용은 고시가 아니라 일반 상식으로 정리했다.

    지방을 태운다는 말, 인정된 기능은 어디까지인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 목록에서 캡사이신은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니 옮겨 올 인정 문구도 없고, 정해진 하루 섭취량도 없다. 캡사이신을 앞세운 제품이 체지방을 말한다면 그 문구가 어디서 왔는지 라벨에서 확인한다.

    라벨에서 볼 것은 둘이다. 하나는 「건강기능식품」 표시가 있는지다. 표시가 있다면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가 캡사이신이 아닌 다른 무엇일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캡사이신이 원료 목록에서 맛을 내는 재료로 들어갔는지다. 매운맛이 강하다고 기능이 큰 것은 아니다.

    일반 상식

    캡슐·정제·분말, 하루 섭취량과 매운맛 단위 비교

    제형마다 매운맛이 닿는 자리가 다르다. 하루에 얼마를 먹으라는 공식 기준은 없다. 그래서 아래 표는 양이 아니라 느낌과 쓰임으로 가른다. 라벨에 맵기 단위가 적혀 있어도 그것은 맛의 세기를 말할 뿐이다.

    형태 무엇이 다른가 무엇부터 보나
    캡슐 입에서는 맵지 않고 삼킨 뒤 속에서 풀린다 속이 쓰린 편이면 식사와 함께 먹는지부터
    정제 굳혀 만든 알이라 풀리는 속도가 제품마다 다르다 원료 목록에서 캡사이신이 주원료인지 맛 재료인지
    분말 음식에 뿌려 먹어 매운맛이 입부터 그대로 온다 양을 눈으로 가늠하기 어려우니 적게 시작하는지
    바르거나 붙이는 것 먹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쓰는 별개 갈래 먹는 제품과 섞어 판단하지 않는다

    속이 잘 뒤집히는 사람은 언제, 무엇과 같이 먹나

    매운 것을 먹은 다음 날 속이 뒤집히는 쪽이라면 빈속은 피한다. 밥이나 우유, 두부처럼 속을 덮어 주는 음식과 함께 먹는 편이 낫다고 본다. 캡슐이라 입이 맵지 않다고 해서 속도 괜찮은 것은 아니다.

    속은 괜찮은데 매운맛 자체가 버거운 쪽이라면 분말보다 캡슐이 입에는 편하다. 반대로 음식 맛으로 즐기고 싶다면 분말이 맞다. 어느 쪽이든 저녁 늦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 잠을 설친다는 사람이 있다. 그런 쪽이라면 낮 식사에 붙여 먹는다.

    일반 상식

    회식 다음 날이 걱정될 때 피할 조합

    회식이 있는 날에는 따로 챙기는 캡사이신 제품을 거른다. 매운 안주에 술이 더해지면 속에 닿는 자극이 겹친다. 맵고 뜨거운 국물, 빈속의 술, 커피를 한자리에서 겹치지만 않아도 다음 날 속이 덜 뒤집힌다.

    속 쓰림이 며칠씩 이어지거나 매운 것을 먹지 않아도 속이 뒤집힌다면 음식 문제로만 보지 말고 전문가를 찾는다. 따로 챙기고 있는 것이 있으면 시작하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한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체지방·발열 관련 제형별 글

    매운맛과 몸이 더워지는 느낌, 그리고 체지방을 둘러싼 이야기는 갈래가 여럿이다. 같은 고민을 다른 각도에서 본 글로 이어 간다.

    체지방 쪽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가 따로 있다. 그 원료들을 캡슐·정제·분말로 나눠 본 글이 있다. 몸이 더워지는 느낌을 내세우는 제품을 라벨로 가르는 글, 매운 것을 먹고 속이 불편한 날 무엇을 피할지 정리한 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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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이베리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아사이베리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블루베리와 아사이베리, 안색 얘기에서 무엇이 갈리나

    안색을 기준으로 보면 둘 사이에서 크게 갈리는 지점은 없다. 피부나 안색을 두고 국내에서 기능을 인정받은 쪽은 둘 다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갈리는 것은 먹는 방식이다. 블루베리는 생과나 냉동으로 쉽게 구한다. 아사이베리는 산지에서 금방 상해서 국내에서는 대부분 분말·주스·정제·캡슐로 만난다. 그래서 고를 때는 성분 이름보다 제형과 당을 먼저 본다. 꾸준히 이어가려면 당을 더하지 않은 분말 쪽이 무난하다고 본다. 주스는 맛은 편하지만 당이 함께 들어오기 쉽다.

    아사이베리에 국내에서 인정된 기능이 있는가

    아사이베리에는 항산화나 피부에 좋다는 말이 자주 붙는다. 다만 식약처가 고시한 기능성 원료 목록에서 이 이름은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니 이 글에서는 기능을 말하지 않는다. 제품에 기능성 문구가 적혀 있다면, 그 문구가 다른 원료 덕분은 아닌지 원재료명을 같이 본다. 아사이베리는 기능을 기대하고 고를 원료라기보다 베리 하나를 식단에 더하는 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출처: 일반 상식

    분말·주스·정제·캡슐, 하루 섭취량과 당 함량 비교

    같은 아사이베리라도 제형마다 신경 쓸 곳이 다르다. 아래 표에서 자기가 먹는 방식에 맞는 줄을 찾는다.

    제형 무엇이 다른가 무엇부터 보나
    분말 요거트나 아사이볼에 섞어 먹는다. 맛을 조절하기 쉽다 원재료명에 다른 것이 섞였는지, 당류를 더했는지
    주스 마시기 가장 편하다. 대신 당이 함께 들어오기 쉽다 농축을 물로 되돌린 것인지, 다른 과즙을 섞었는지, 영양정보의 당류 칸
    정제 맛 부담이 없고 들고 다니기 쉽다 원재료 중 아사이베리가 몇 번째에 적혔는지, 부형제가 많은지
    캡슐 정제와 비슷하지만 삼키기 편한 쪽을 고르는 사람이 많다 캡슐 안 내용물에서 아사이베리가 차지하는 표기

    아침 빈속과 간식 사이, 언제가 이어가기 쉬운가

    정해진 시점은 없다. 그래서 기준을 「언제 효과가 좋은가」가 아니라 「언제 빼먹지 않는가」로 둔다. 분말은 아침 요거트나 시리얼에 섞으면 따로 챙길 일이 없다. 주스는 빈속에 마시면 당이 한꺼번에 들어오니 식사나 간식과 같이 마시는 편이 낫다고 본다. 정제와 캡슐은 가방에 두고 오후 간식 시간에 맞추면 이어가기 쉽다. 결국 이미 하고 있는 습관 옆에 붙이는 쪽이 오래 간다.

    출처: 일반 상식

    아침 빈속과 간식 사이, 언제가 이어가기 쉬운가

    “원액 100%” 표기에서 실제로 볼 숫자

    「원액 100%」는 들어간 과즙이 그것뿐이라는 뜻일 때가 많다. 생과를 그대로 짰다는 뜻은 아니다. 라벨에서 볼 곳은 셋이다. 첫째, 원재료명에 「농축」이나 「환원」이 있는지. 둘째, 다른 과즙이 섞였는지와 아사이베리가 몇 번째에 적혔는지. 셋째, 영양정보의 당류 칸과 그 기준이 되는 1회 제공량. 이 셋을 보면 같은 「원액」이라도 차이가 드러난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지금 챙겨 먹는 것이 있거나 혈당 관리를 하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한 뒤 정한다.

    베리류 제형별 글로

    제형마다 고르는 법을 따로 정리해 두었다.

    · 아사이베리 분말: 섞어 먹을 때 원재료에서 볼 것
    · 주스: 농축 환원과 당류 표기를 읽는 법
    · 정제·캡슐: 원재료 순서와 부형제를 보는 법

    다른 베리류도 같은 순서로 본다. 먼저 국내에서 인정된 기능이 있는지 보고, 그다음 제형과 당을 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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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토산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키토산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키토산이 지방을 붙잡는다는 말이 어디까지인지

    지방을 붙잡는다는 말은 키토산이 식사 속 기름과 엉겨 흡수를 덜 되게 한다는 설명에서 나왔다. 일반 상식으로 알려진 내용이다. 다만 먹은 지방을 통째로 막아 준다는 뜻은 아니다. 지방을 어느 정도 막는지는 식사 내용과 양에 따라 달라서 숫자 하나로 말할 수 없다. 우리에게는 그 정도를 단정할 자료가 없다. 그러니 이 말은 식단을 대신해 준다는 뜻이 아니다. 기름진 식사에 곁들이는 보조쯤으로 읽는 편이 맞다. 언제 먹어야 하는지도 같은 이유로 정해진다. 기름이 들어오는 식사와 겹쳐야 의미가 있다. 자세한 기준은 아래 시점 칸에 정리했다.

    출처: 일반 상식

    키토산이 고시에서 받은 기능성 문구 그대로

    우리 사전에는 아직 키토산의 고시 인정 문구가 연결돼 있지 않다. 그래서 문구를 옮겨 적지 않는다. 원문 없이 기억으로 옮기면 바꿔 쓴 한두 글자가 인정 범위를 넘을 수 있다.

    대신 확인하는 자리를 정리해 둔다. 제품 라벨의 「기능성 내용」 칸에 적힌 문장이 그 제품이 인정받은 범위다. 광고 문구가 그 문장보다 큰 말을 하면 라벨을 믿는다. 건강기능식품 표시가 있는지도 같이 본다. 일반 식품으로만 표시된 제품은 기능성을 말할 수 없다.

    출처: 일반 상식

    하루 섭취량과 상한을 나란히

    하루 섭취량과 상한은 보는 자리가 다르다. 섭취량은 한 제품 안에서 보고, 상한은 먹는 것 전부를 합쳐서 본다. 아래 표에서 지금 자기가 걸리는 쪽을 찾는다.

    갈래 무엇이 다른가 무엇부터 손대나
    하루 섭취량 제품마다 정한 하루 양과 횟수다. 같은 원료라도 제품에 따라 다르다 라벨의 섭취량·섭취방법 칸을 먼저 읽는다
    상한 여러 제품을 겹쳐 먹을 때 합이 얼마인지의 문제다 먹고 있는 다른 제품의 원재료명에 같은 원료가 있는지 본다

    표에 숫자를 넣지 않았다. 우리가 확인한 값이 없어서다. 라벨에 적힌 양을 기준으로 삼고 그보다 늘리지 않는다.

    회식 전인지 식사 직전인지, 먹는 때를 정하는 기준

    기준은 하나다. 기름이 들어오는 식사와 때가 겹쳐야 한다. 그래서 회식 몇 시간 전에 미리 먹어 두는 것보다 식사 직전이나 식사 중이 맞는다고 본다. 기름기가 거의 없는 식사라면 굳이 맞춰 먹을 이유가 적다.

    라벨 섭취방법에 먹는 때가 정해져 있으면 그걸 따른다. 회식처럼 자리가 몇 시간 이어질 때 언제 먹는 게 나은지는 우리가 답할 자료를 찾지 못했다.

    출처: 일반 상식

    회식 전인지 식사 직전인지, 먹는 때를 정하는 기준

    지용성 영양소가 함께 빠져나가는 문제

    기름과 엉기는 성질 때문에 기름에 녹는 지용성 영양소도 같이 덜 흡수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지용성 영양소를 따로 챙겨 먹고 있다면 키토산과 같은 때에 겹치지 않게 시간을 떼는 편이 낫다고 본다. 오래 이어 먹을 생각이라면 이 점을 더 챙긴다.

    지금 먹고 있는 것이 있으면 전문가와 상담한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출처: 일반 상식

    게·새우를 못 먹는 사람이 확인할 원료 표기

    게·새우를 못 먹는다면 라벨의 원재료명과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를 먼저 본다. 게나 새우 껍질에서 얻은 원료라면 보통 그 자리에 적혀 있다. 같은 시설에서 갑각류를 다룬다는 혼입 표시도 함께 확인한다.

    갑각류가 아닌 원료에서 얻은 것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라벨에 원료 출처가 적혀 있지 않으면 어느 쪽인지 알 수 없다. 그럴 때는 짐작하지 않고 제조사에 묻는다.

    출처: 일반 상식

    검진 수치를 함께 볼 때 이어지는 원료 글

    검진표에서 마음에 걸리는 칸은 사람마다 다르다. 콜레스테롤 쪽, 중성지방 쪽, 체지방·허리둘레 쪽, 혈당 쪽으로 갈래가 나뉘고, 갈래마다 따로 볼 원료 글로 이어진다. 이 글은 그중 기름진 식사에 맞춘 쪽을 다뤘다.

    수치가 기준을 벗어났다고 적혀 있다면 원료를 고르기보다 그 결과지를 들고 의사와 상의하는 게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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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A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DHA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통마다 다른 비율에서 DHA 쪽이 맡는 역할

    통 앞면에 적힌 EPA·DHA 비율은 어느 성분을 더 많이 담았는지를 보여 줄 뿐입니다. 그 비율만으로는 어느 통이 더 나은지 알 수 없습니다. EPA와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야 비율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 영양제나 임신 중에 고르는 통이라면 DHA 쪽 비율부터 봅니다. 어른이 일상적으로 챙기는 통이라면 비율보다 두 성분이 각각 얼마나 들었는지를 먼저 봅니다. 나이대별로 얼마가 필요한지는 이 글에 숫자로 적지 않습니다. 우리가 확인한 기준 값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라벨의 어디를 봐야 그 숫자를 찾을 수 있는지를 정리했습니다.

    DHA가 고시로 인정받은 기능

    이 사이트의 성분 사전에서는 DHA에 붙은 고시 인정 문구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고시 문구를 옮기지 않습니다. 인정 문구처럼 보이는 문장을 지어 쓰면 그 순간 인정 범위를 넘습니다.

    아래 내용은 일반 상식으로 다룹니다. DHA는 뇌와 눈의 망막을 이루는 지방산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PA는 혈액과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위해 고르거나 임신 중인 독자가 DHA 비율을 먼저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이 성분이 몸 어디에 많은지를 설명한 것입니다. 먹으면 무엇이 좋아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출처: 일반 상식

    나이대별 하루 섭취량과 상한을 한 표로

    같은 DHA라도 누가 먹느냐에 따라 라벨에서 먼저 볼 자리가 다릅니다. 아래 표에서 자기 경우를 찾으면 됩니다.

    경우 무엇이 다른가 무엇부터 손대나
    아이 어른 기준으로 만든 통을 그대로 쓰기 어렵다 어린이용 표기와 연령별 섭취량 안내가 있는 통
    임신 중 DHA 비율이 높은 통을 찾는 경우가 많다 DHA 함량이 따로 적혀 있는지, 이미 먹는 영양제와 겹치지 않는지
    어른 EPA와 DHA를 합친 양으로 고르는 경우가 많다 합친 양 말고 두 성분이 각각 적혀 있는지
    상한 여러 통을 같이 먹으면 모르는 사이에 양이 겹친다 제품마다 적힌 하루 섭취량을 넘기지 않는다

    숫자는 통마다 라벨의 「하루 섭취량」 칸에 적혀 있습니다. 같은 칸끼리 견주면 됩니다.

    아이에게 맞추는 경우와 어른이 챙기는 경우

    아이에게 맞추는 경우에는 비율보다 어린이용인지를 먼저 봅니다. 어른용 통의 양을 나눠 먹이면 양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그다음에 DHA 비율을 봅니다. EPA가 더 많은 통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 찾는 이유가 DHA라면 DHA가 더 많이 든 통이 목적에 맞습니다.

    어른이 챙기는 경우에는 비율보다 두 성분이 각각 얼마나 들었는지를 먼저 봅니다. 「오메가3 함량」 한 줄만 크게 쓰고 EPA와 DHA를 따로 적지 않은 통은 다른 통과 견줄 수가 없습니다. 비교에 기준이 없으면 그건 비교가 아니라 소개입니다. 임신 중이라면 이미 먹고 있는 영양제에 DHA가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고르기 전에 다니는 병원에 물어봅니다.

    캡슐·액상·젤리, 형태에 따라 갈리는 것

    캡슐은 한 알에 든 양이 분명해서 다른 통과 견주기 쉽습니다. 대신 알이 커서 아이가 삼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린 맛이 올라온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액상은 양을 조절하기 쉬워 어린아이에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뚜껑을 연 뒤에는 공기와 닿아 맛과 냄새가 변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보관 방법 표기를 함께 봅니다.

    젤리는 아이가 잘 먹습니다. 다만 한 개에 든 DHA 양이 제품마다 크게 다르고, 당이 들어갑니다. 젤리를 고를 때는 맛보다 한 개당 DHA 함량이 적혀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아이가 간식처럼 여러 개를 먹지 않도록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

    출처: 일반 상식

    하루 중 언제 챙기나

    식약처 고시는 언제 먹으라고 정하지 않습니다. DHA는 기름에 녹는 성분이어서 기름기 있는 식사와 함께 먹을 때 흡수가 더 잘된다고 봅니다. 식사와 함께라면 아침이든 저녁이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먹은 뒤 비린 트림이 불편하면 식사 도중에 먹거나 먹는 끼니를 바꿔 봅니다.

    이미 먹고 있는 것이 있거나 임신 중이라면 전문가와 상담합니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출처: 일반 상식

    하루 중 언제 챙기나

    DHA를 쓰는 다른 글

    DHA를 다루는 글은 누가 읽느냐에 따라 갈래가 나뉩니다.

    • 아이 영양제를 고를 때 DHA는 어디를 보나
    • 임신 중에 챙기는 영양 성분과 DHA
    • 오메가3 통에서 EPA와 DHA 비율을 읽는 법

    이 성분이 속한 갈래 전체는 오메가 종류 총정리 에서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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