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와 아사이베리, 안색 얘기에서 무엇이 갈리나
안색을 기준으로 보면 둘 사이에서 크게 갈리는 지점은 없다. 피부나 안색을 두고 국내에서 기능을 인정받은 쪽은 둘 다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갈리는 것은 먹는 방식이다. 블루베리는 생과나 냉동으로 쉽게 구한다. 아사이베리는 산지에서 금방 상해서 국내에서는 대부분 분말·주스·정제·캡슐로 만난다. 그래서 고를 때는 성분 이름보다 제형과 당을 먼저 본다. 꾸준히 이어가려면 당을 더하지 않은 분말 쪽이 무난하다고 본다. 주스는 맛은 편하지만 당이 함께 들어오기 쉽다.
아사이베리에 국내에서 인정된 기능이 있는가
아사이베리에는 항산화나 피부에 좋다는 말이 자주 붙는다. 다만 식약처가 고시한 기능성 원료 목록에서 이 이름은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니 이 글에서는 기능을 말하지 않는다. 제품에 기능성 문구가 적혀 있다면, 그 문구가 다른 원료 덕분은 아닌지 원재료명을 같이 본다. 아사이베리는 기능을 기대하고 고를 원료라기보다 베리 하나를 식단에 더하는 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출처: 일반 상식
분말·주스·정제·캡슐, 하루 섭취량과 당 함량 비교
같은 아사이베리라도 제형마다 신경 쓸 곳이 다르다. 아래 표에서 자기가 먹는 방식에 맞는 줄을 찾는다.
| 제형 | 무엇이 다른가 | 무엇부터 보나 |
|---|---|---|
| 분말 | 요거트나 아사이볼에 섞어 먹는다. 맛을 조절하기 쉽다 | 원재료명에 다른 것이 섞였는지, 당류를 더했는지 |
| 주스 | 마시기 가장 편하다. 대신 당이 함께 들어오기 쉽다 | 농축을 물로 되돌린 것인지, 다른 과즙을 섞었는지, 영양정보의 당류 칸 |
| 정제 | 맛 부담이 없고 들고 다니기 쉽다 | 원재료 중 아사이베리가 몇 번째에 적혔는지, 부형제가 많은지 |
| 캡슐 | 정제와 비슷하지만 삼키기 편한 쪽을 고르는 사람이 많다 | 캡슐 안 내용물에서 아사이베리가 차지하는 표기 |
아침 빈속과 간식 사이, 언제가 이어가기 쉬운가
정해진 시점은 없다. 그래서 기준을 「언제 효과가 좋은가」가 아니라 「언제 빼먹지 않는가」로 둔다. 분말은 아침 요거트나 시리얼에 섞으면 따로 챙길 일이 없다. 주스는 빈속에 마시면 당이 한꺼번에 들어오니 식사나 간식과 같이 마시는 편이 낫다고 본다. 정제와 캡슐은 가방에 두고 오후 간식 시간에 맞추면 이어가기 쉽다. 결국 이미 하고 있는 습관 옆에 붙이는 쪽이 오래 간다.
출처: 일반 상식

“원액 100%” 표기에서 실제로 볼 숫자
「원액 100%」는 들어간 과즙이 그것뿐이라는 뜻일 때가 많다. 생과를 그대로 짰다는 뜻은 아니다. 라벨에서 볼 곳은 셋이다. 첫째, 원재료명에 「농축」이나 「환원」이 있는지. 둘째, 다른 과즙이 섞였는지와 아사이베리가 몇 번째에 적혔는지. 셋째, 영양정보의 당류 칸과 그 기준이 되는 1회 제공량. 이 셋을 보면 같은 「원액」이라도 차이가 드러난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지금 챙겨 먹는 것이 있거나 혈당 관리를 하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한 뒤 정한다.
베리류 제형별 글로
제형마다 고르는 법을 따로 정리해 두었다.
· 아사이베리 분말: 섞어 먹을 때 원재료에서 볼 것
· 주스: 농축 환원과 당류 표기를 읽는 법
· 정제·캡슐: 원재료 순서와 부형제를 보는 법
다른 베리류도 같은 순서로 본다. 먼저 국내에서 인정된 기능이 있는지 보고, 그다음 제형과 당을 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