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알렌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스쿠알렌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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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스쿠알렌과 바르는 스쿠알렌이 갈리는 지점

먹는 스쿠알렌과 바르는 스쿠알렌은 이름이 같아도 하는 일이 다릅니다. 바르는 쪽은 피부 겉에 기름막을 덮어 당김을 누그러뜨리는 화장품 원료입니다. 먹는 스쿠알렌은 식약처가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정해 둔 것이고, 고시에 적힌 기능은 피부 당김과 바로 이어지는 말이 아닙니다. 겨울 내내 당김이 안 잡혀 먹는 쪽을 찾아왔다면 이 차이부터 알고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상어에서 온 것인지 올리브에서 온 것인지는 그다음에 라벨에서 가립니다.

스쿠알렌이 고시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문구 그대로

식약처 고시가 스쿠알렌에 인정한 기능성 문구는 하나입니다.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고시에 피부 보습이나 당김을 말하는 문구는 없습니다. 그러니 먹는 스쿠알렌을 고를 때 기대할 수 있는 범위는 이 한 줄 안에 있습니다. 이 문구를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로 바꿔 읽는 순간 인정 범위를 넘게 됩니다. 제품 광고에서 그런 말을 보면 고시 원문과 견줘 보면 됩니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상어에서 온 것과 올리브에서 온 것을 하루 섭취량과 함께 나란히

고시 규격은 상어 간유에서 얻은 스쿠알렌을 기준으로 적고 있습니다. 올리브에서 얻은 스쿠알렌이 같은 고시형 원료로 인정되는지는 저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래 표는 고시에 적힌 그대로이고, 원료의 출처와 상관없이 표에 적힌 함량을 하루에 채우는지가 비교의 기준입니다.

성분 인정된 기능성(식약처 고시 원문) 하루 섭취량
스쿠알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스쿠알렌으로서 10 g

라벨에 「스쿠알렌으로서」라는 말이 붙은 함량이 표의 하루 섭취량과 맞는지 보면 됩니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겨울 당김이 심해지는 철에 언제부터 챙기나

식약처 고시는 섭취 시점을 정해 두지 않습니다. 스쿠알렌은 기름에 녹는 성분이라 기름기 있는 식사와 함께 먹을 때 흡수가 낫다고 봅니다. 철에 맞춰 언제부터 먹어야 한다는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고시 기능이 피부 당김과 직접 이어지지 않으니, 당김이 심해지는 겨울에 맞춰 시작한다고 달라지는 근거도 찾지 못했습니다. 겨울 당김은 바르는 쪽에서 챙기고, 먹는 쪽은 철과 상관없이 꾸준히 이어 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일반 상식

겨울 당김이 심해지는 철에 언제부터 챙기나

스쿠알렌과 스쿠알란 표기를 가려내는 법

스쿠알렌과 스쿠알란은 한 글자 차이지만 다른 물질입니다. 스쿠알란은 스쿠알렌에 수소를 더해 산화가 덜 되게 만든 것으로, 주로 바르는 제품에 쓰입니다. 먹는 제품을 고를 때는 원재료명에 스쿠알렌이라고 적혀 있는지, 함량이 「스쿠알렌으로서」 몇 g 인지, 원료가 어디서 왔는지를 봅니다.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정 마크가 있는지도 같이 확인합니다. 마크가 없으면 고시 기능을 말할 수 없는 일반 식품입니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지금 먹고 있는 것이 있으면 전문가와 상담한 뒤에 더합니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피부 쪽에서 같이 보게 되는 원료 글

피부 당김 때문에 스쿠알렌을 찾아왔다면, 고시 문구에 피부가 직접 들어간 원료를 견주는 글을 같이 보게 됩니다. 건조함, 각질, 환절기 당김처럼 불편한 자리별로 따로 정리하고 있고, 글이 올라오는 대로 이 자리에 이어 붙입니다. 같은 피부라도 인정된 기능이 갈리니, 자기 경우에 맞는 문구가 있는 원료부터 보는 편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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