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옆 굳은살 원인과 챙길 성분

손톱 옆 굳은살 원인과 챙길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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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문제인지 영양 문제인지

손톱 옆이 일어나 뜯게 되는 건 먼저 습관 문제로 봅니다. 물에 자주 닿는 손, 마른 공기, 그리고 일어난 조각을 잡아당기는 손가락. 이 셋이 겹치면 영양 상태와 상관없이 손톱 옆은 갈라집니다. 영양 문제를 따져볼 차례는 손질을 바꾸고 몇 주가 지나도 그대로일 때입니다. 손톱 주변에 챙길 것이 따로 있는지는 5번 칸에 정리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손톱 옆 굳은살만 가리키는 인정 문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뜯게 되는 상황을 적어보면

언제 뜯게 되는지 적어보면 자기 자리가 보입니다.

과제나 시험 중에 손이 저절로 손톱으로 가는 쪽이라면, 굳은살이 먼저인지 뜯는 손이 먼저인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뜯은 자리가 다시 거칠어지고, 거칠어서 또 뜯게 됩니다.

공구나 손잡이를 오래 쥐는 쪽이라면 마찰 때문에 손톱 옆이 두꺼워지고, 두꺼운 가장자리가 들뜨면서 걸립니다.

설거지나 잦은 손 씻기 뒤에 갈라져 따가운 쪽이라면 물과 건조가 번갈아 오는 것이 가장 큰 몫을 합니다.

물에 오래 닿는 일과 건조, 어느 쪽이 큰지

둘 다 손톱 옆을 거칠게 만들지만 손댈 곳이 다릅니다. 아래 표에서 자기 경우를 찾아봅니다.

경우 무엇이 다른가 무엇부터 손대나
물에 오래 닿는 일 불었다가 마르기를 되풀이하면서 가장자리가 들뜨고 갈라진다. 물이 닿을 때 따가운 것은 대개 이쪽이다 설거지·청소 때 장갑을 끼고, 손을 씻은 뒤 물기를 바로 닦는다
건조 손 전체가 푸석하고 손톱 옆이 하얗게 일어난다. 겨울이나 냉난방 중인 실내에서 심해진다 보습제를 손톱 옆까지 자주 바르고, 밤에는 두껍게 바른다
둘 다 해당 물로 불었다가 마른 공기에 바로 노출된다. 가장 흔한 조합이다 물기 제거와 보습을 한 동작으로 묶는다

손 씻은 뒤 손질 순서

손을 씻은 뒤 순서는 이렇습니다.

첫째, 문지르지 말고 눌러서 물기를 닦습니다. 손톱 옆과 손가락 사이까지 닦습니다. 둘째, 물기가 가시자마자 보습제를 바릅니다. 손등보다 손톱 옆을 먼저, 문지르듯 밀어 넣습니다. 셋째, 일어난 조각은 뜯지 않습니다. 손톱깎이나 니퍼로 튀어나온 끝만 자르고, 뿌리 쪽까지 파고들지 않습니다.

보습제는 이름보다 성질을 봅니다. 손에 오래 남는 크림이나 연고 형태가 손톱 옆에는 더 맞습니다. 향이 진하거나 알코올이 앞쪽에 적힌 것은 갈라진 자리에 따가울 수 있습니다.

손톱 주변에 챙길 것이 있는지

식약처 고시에는 피부 보습이나 피부 건강을 말하는 원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손톱 옆 굳은살이나 거스러미를 따로 가리킨 인정 문구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특정 원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없는 연결을 만들면 그건 정리가 아니라 광고가 됩니다.

챙길 것이 있다면 순서의 문제입니다. 장갑, 물기 제거, 보습, 뜯지 않기를 몇 주 해보고도 그대로라면 그때 식사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은지 돌아볼 만합니다. 영양 쪽 제품을 고르게 된다면 라벨의 인정 문구가 손톱 옆이 아니라 어디를 말하는지 먼저 읽습니다. 건강기능식품 라벨에는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붙습니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붉게 붓거나 곪을 때 병원

손톱 옆을 뜯은 자리가 붉게 붓고 열감이 있거나, 욱신거리며 아픈 것이 하루 이틀 사이 심해진다면 피부과나 가까운 병원에 갑니다. 손톱 가장자리에 고름이 차 노랗게 보일 때, 붉은 기운이 손가락을 따라 번질 때, 몸에 열이 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자리는 집에서 바늘로 따거나 짜내지 않습니다. 당뇨가 있거나 손의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편이라면 조금 더 일찍 가는 쪽이 낫습니다. 붓기 없이 갈라지기만 한다면 4번 칸의 순서부터 해봅니다.

출처: 일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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