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비타레터

  • 단백질 종류 총정리, 추천과 고르는 법

    단백질 종류 총정리, 추천과 고르는 법

    WPI·WPC·분리대두, 내 목적엔 어느 쪽인가

    이름은 셋인데 설명은 다 좋다고 하니 고를 기준이 서지 않는다. 갈리는 지점은 사실 둘뿐이다 — 원료가 우유인가 콩인가, 그리고 얼마나 걸러냈는가.

    운동 뒤 빠르게 채우려는 쪽이면 WPI, 값과 양을 함께 보는 쪽이면 WPC, 우유가 부담되거나 식물성을 찾는 쪽이면 분리대두다. 시중 단백질(프로틴) 제품의 이름은 대부분 이 세 갈래이거나 그 조합이다. 갈래를 먼저 잡으면 제품 이름은 그다음 문제가 된다.

    원료와 정제 정도로 갈리는 갈래

    같은 프로틴이라도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범위는 원료에 따라 갈린다. 아래 표에 적힌 것은 제품 설명이 아니라 고시에 실린 문구 그대로다. 자기 경우를 표에서 찾는다.

    성분 인정된 기능성(식약처 고시 원문) 하루 섭취량
    대두단백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대두단백으로서 15 g 이상
    유단백가수분해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운동이나 근육에 관한 문구가 표에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할 수 있다. 인정된 범위가 여기까지라는 뜻이고, 그 밖의 이야기는 인정 문구가 아니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원료와 정제 정도로 갈리는 갈래

    운동 뒤 회복에 쓸 때와 끼니를 대신할 때

    운동 뒤 회복에 쓰는 쪽이라면 한 번에 넣는 양을 본다. WPI는 정제 과정에서 유당과 지방을 더 덜어내기 때문에, 같은 무게에서 단백질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 한 스쿱을 물에 타 마시는 방식이 부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끼니를 대신하는 쪽이라면 기준이 달라진다. 비율보다 포만감과 나머지 영양이다. WPC나 분리대두처럼 탄수화물과 지방이 조금 남아 있는 쪽이 아침 대용으로는 오히려 무난하다. 다만 한 잔이 한 끼를 온전히 대신하는지는 제품이 아니라 하루 전체 식단을 놓고 볼 문제다.

    나이가 들며 근육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쪽이라면, 종류를 고르기 전에 하루 동안 나눠서 꾸준히 채우는 쪽이 먼저다. 근거는 일반 상식이다.

    우유가 불편한 사람이 보는 쪽

    우유가 불편한 쪽 — 마신 뒤 배에 가스가 차거나 속이 불편해지는 경우다. 이때는 제품을 바꾸는 게 아니라 원료를 한 칸씩 옮겨 가며 본다.

    1. WPC에서 WPI로. 같은 유청이지만 유당이 더 걸러진 쪽이다.
    2. WPI에서 가수분해(WPH)로. 더 잘게 쪼개 놓은 형태다.
    3. 유청을 아예 벗어나 분리대두로. 우유에서 온 원료가 아니다.

    1번에서 편해지는 사람이 있고, 3번까지 가야 하는 사람이 있다. 어느 쪽인지는 먹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어서, 큰 통을 처음부터 사지 않는 편이 낫다.

    성분표에서 확인하는 순서

    성분표는 앞면 문구가 아니라 뒷면 표로 본다. 순서는 이렇다.

    1. 1회 제공량과 그중 단백질 그램 수. 30 g 한 스쿱에 24 g인지 18 g인지에서 갈린다.
    2. 원재료명 첫 줄. 분리유청단백(WPI)인지 농축유청단백(WPC)인지, 분리대두단백인지가 여기 적혀 있다.
    3. 섞인 비율. 앞면에 WPI를 내세워 놓고 실제로는 WPC가 대부분인 프로틴 제품이 있다.
    4. 당류와 감미료. 맛을 낸 제품일수록 여기서 차이가 난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원료라면 표에 적힌 하루 섭취량이 기준이 된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단백질 성분 글로 이어보기

    이 글은 갈래만 정리했다. 각 갈래를 따로 본 글로 이어진다.

    • 단백질 — 고시에 실린 인정 문구와 하루 섭취량
    • WPI·WPC·WPH — 우유에서 온 쪽, 정제 정도로 갈리는 세 형태
    • 분리대두 — 콩에서 온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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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살 원인과 챙길 성분

    닭살 원인과 챙길 성분

    스크럽으로 밀어내는 게 맞는 방향인지부터

    스크럽으로 밀어내는 쪽이 맞는 방향이냐고 하면, 적어도 그것만으로는 답이 안 됩니다. 팔뚝이 오돌토돌한 상태는 겉에 때처럼 쌓인 각질이 아니라, 털구멍 자리에 각질이 단단하게 자리 잡은 모양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밀고 난 며칠은 매끈하다가 도로 올라오고, 미는 힘이 셀수록 붉은 기가 같이 남습니다.

    안에서 챙길 것이 있느냐면, 식약처 고시에 피부 쪽으로 인정 문구를 받은 원료가 있습니다. 비타민 A, 베타카로틴,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셋입니다. 다만 오톨도톨한 상태 자체를 없앤다고 인정받은 원료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확인한 전부이고, 그 밖은 모릅니다.

    팔뚝·허벅지가 오톨도톨해지는 갈래 4가지

    같은 오톨도톨함이라도 눈에 보이는 모양이 갈립니다. 자기 자리를 먼저 찾습니다.

    첫째, 팔 바깥쪽이나 허벅지 앞쪽에 좁쌀 같은 것이 촘촘히 잡히고 색은 살색 그대로인 쪽. 둘째, 알갱이마다 붉은 기가 도는 쪽. 셋째, 겨울에 심해지고 여름에는 눈에 덜 띄는 쪽. 넷째, 밀거나 각질 제품을 쓰면 며칠 매끈했다가 그대로 되돌아오는 쪽입니다.

    넷 중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손댈 지점이 다릅니다. 셋째와 넷째는 씻고 바르는 방식 쪽이 먼저이고, 첫째와 둘째는 안에서 챙기는 것을 같이 봅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우리는 그 원인을 가려낼 수 없습니다.

    갈래마다 안에서 챙길 것 —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비타민 A·베타카로틴

    같은 「피부」라도 인정된 문구가 서로 다릅니다. 아래 표에서 자기 경우에 가까운 줄을 찾습니다. 문구는 고쳐 쓰지 않고 고시에 적힌 그대로 옮겼습니다.

    성분 인정된 기능성(식약처 고시 원문) 하루 섭취량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혈행개선・월경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 ・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비타민 A (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다)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210~1,000 μg RAE (699.93~3,333 IU)
    베타카로틴 (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다)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
    알로에 겔 피부건강・장 건강・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총다당체 함량으로서 110~420 mg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갈래마다 안에서 챙길 것 —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비타민 A·베타카로틴

    씻는 물 온도와 바르는 순서에서 손댈 지점

    씻는 쪽에서 손댈 지점은 물 온도입니다.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씻고 나온 뒤 당기는 느낌이 커집니다. 미지근한 정도로 낮추고, 때수건이나 알갱이가 굵은 제품으로 문지르는 것을 줄입니다. 문지른 자리가 붉어졌다면 그날은 이미 지나친 것입니다.

    바르는 순서는 물기를 닦아낸 직후가 기준입니다. 다 마른 뒤에 바르면 겉에만 얹힙니다. 라벨에서는 향이 강한지, 알갱이가 들어 있는지 정도만 보면 됩니다. 어떤 제품이 낫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우리가 견줘 본 적이 없습니다.

    반팔 입기 몇 주 전부터 챙기나

    반팔이나 민소매를 입을 시점에서 거꾸로 세는 편이 낫습니다. 피부가 새로 올라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며칠 단위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여름을 겨냥한다면 늦어도 두 달 전쯤에는 씻고 바르는 방식을 바꿔 두고, 챙기는 것도 같이 시작해 둡니다.

    먹는 것은 기름기 있는 식사와 함께일 때 흡수가 낫다고 봅니다. 고시가 섭취 시점을 정해 둔 것은 아니고, 찾아봤지만 시점을 명시한 공식 자료는 없었습니다.

    일반 상식

    반팔 입기 몇 주 전부터 챙기나

    밀어낼수록 도로 올라올 때

    밀어낼수록 도로 올라온다면, 미는 힘을 더 키우는 쪽으로 가지 않습니다. 그 자리가 붉어지고 색이 남는 일이 반복되면 여름에 오히려 더 눈에 띕니다. 각질 제품과 안에서 챙기는 것을 동시에 늘려 놓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보려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하나씩 바꿔야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있습니다.

    표에 하루 섭취량 범위가 적힌 것은 그 범위 안에서 먹으라는 뜻입니다. 많이 먹을수록 낫다는 근거는 없고, 위쪽 한계가 정해진 원료가 있습니다. 먹고 있는 것이 따로 있거나 임신 중이라면 전문가와 먼저 상담합니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

    가려움이 잠을 방해할 만큼 계속되거나, 긁어서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앉을 때는 전문가에게 보이는 편이 낫습니다. 몇 달 사이에 잡히는 자리가 눈에 띄게 넓어지거나, 얼굴·두피처럼 팔다리 밖으로 번지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알갱이가 커지면서 아프거나 열감이 있다면 그것도 스스로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급한 신호는 아닙니다. 다만 위의 경우는 여기 적은 방식으로 다룰 범위를 넘어섭니다. 무엇인지 가려내는 일은 우리가 할 수 없고, 피부과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메가 종류 총정리, 추천과 고르는 법

    오메가 종류 총정리, 추천과 고르는 법

    rTG·EE·TG 중 실제로 봐야 할 표기

    구매창까지 갔다가 rTG·EE·TG라는 표기 앞에서 매번 닫고 나왔다면, 보는 순서를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오메가(알티지오메가3) 제품에서 먼저 봐야 할 것은 형태 표기가 아니라 그 아래 작게 적힌 EPA와 DHA의 합계 숫자입니다. 형태는 그 숫자를 확인한 다음에 고르는 두 번째 기준입니다. 표기만 rTG여도 합계가 적으면 결국 여러 알을 먹게 되고, EE라고 적혀 있어도 합계가 넉넉하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형태 표기를 나란히 놓은 비교표

    같은 오메가라도 라벨에 붙는 인정 문구는 아래 한 줄로 정리됩니다. 여기에 rTG·EE 같은 형태 표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표기끼리 견주기 전에, 자기가 신경 쓰는 기능이 이 문구 안에 있는지부터 찾는 순서입니다.

    성분 인정된 기능성(식약처 고시 원문) 하루 섭취량
    EPA 및 DHA 함유 유지 혈중 중성지질 개선・혈행 개선・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원료가 어유냐 조류냐에 따라 갈리는 것

    원료가 갈리는 자리는 형태 표기와 또 다릅니다. 생선을 자주 먹는 편이고 비린 향이 크게 거슬리지 않는 쪽이라면 어유에서 뽑은 것이 무난합니다. 채식을 하거나 해산물을 피해야 하는 쪽, 그리고 비린 향 때문에 몇 번 사놓고 끝까지 못 먹어 본 쪽이라면 조류에서 뽑은 것을 봅니다. 부모님 것을 대신 고르는 경우에는 캡슐 크기를 함께 봅니다 — 삼키기 힘들면 남습니다.

    표시된 함량 합계를 어느 숫자로 읽나

    라벨에 크게 적힌 숫자는 대개 캡슐 하나의 총 중량입니다. 봐야 할 숫자는 그 아래 「EPA 및 DHA 함유 유지」 항목의 함량, 그리고 그것이 몇 알 기준인지입니다. 1일 섭취량이 두 알이면 표시된 함량도 두 알을 합친 값인지 한 알 값인지 갈립니다. 알티지오메가3라고 적혀 있는지 확인하는 데 쓴 시간보다, 이 두 줄을 맞춰 보는 시간이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식사와 함께 두는 이유

    기름 성분이라 기름기가 있는 식사와 함께 둘 때 흡수가 낫다고 봅니다. 아침·저녁 중 언제가 더 낫다는 정해진 답은 없고, 빈속에 먹으면 비린 향이 올라온다는 이야기가 많아 식사 자리에 붙여 두는 편이 지키기 쉽습니다. 매일 같은 끼니에 두는 것이 시간대를 고르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출처: 일반 상식

    식사와 함께 두는 이유

    산패를 줄이려면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나

    오메가는 공기·빛·열에 약해 산패가 문제가 됩니다. 뚜껑을 꼭 닫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고, 가스레인지 옆이나 볕이 드는 창가는 피합니다. 개봉 뒤에는 표시된 기한 안에 다 먹는 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받아 먹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한 뒤 정합니다.

    각 형태별 성분 글로 이어보기

    형태와 원료를 정했다면 다음은 갈래별로 나뉩니다. rTG 형태를 따로 본 글, EE 형태를 따로 본 글, 조류 유래 원료를 본 글, 그리고 오메가 전체를 묶어 정리한 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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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 종류 총정리, 추천과 고르는 법

    균주 이름이 제품마다 다른 이유부터

    제품마다 균주 이름이 다른 것은, 회사마다 고른 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등급이나 순위가 달라서가 아닙니다. 라벨에 적히는 이름은 대개 세 겹입니다 — 큰 갈래(속), 그 아래 갈래(종), 그리고 회사가 확보한 균주 기호. 뒤로 갈수록 회사마다 갈라지니 낯선 기호가 붙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 기호만 놓고 서로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유산균을 고를 때 먼저 볼 것은 이름이 아니라 내 불편이 어느 쪽인가입니다. 먹고 나면 배가 부푸는 쪽인지, 며칠씩 미뤄지는 쪽인지에 따라 볼 갈래가 달라집니다.

    균종 갈래를 한 표로 모아 보면

    같은 「장」 이야기라도 인정된 기능은 갈래마다 갈립니다. 아래는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와 그 원문을 모은 표입니다. 균 자체보다는 균의 먹이가 되는 쪽이 여기 올라 있다는 점을 먼저 보고, 자기 경우와 겹치는 줄을 찾습니다.

    성분 인정된 기능성(식약처 고시 원문) 하루 섭취량
    구아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 식후 혈당상승 억제 ・ 장내 유익균 증식 ・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구아검/구아검가수분해물 식이섬유로서 5 ~ 11 g
    구아검가수분해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 식후 혈당상승 억제 ・ 장내 유익균 증식 ・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구아검/구아검가수분해물 식이섬유로서 5 ~ 11 g
    대두단백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대두단백으로서 15 g 이상
    유단백가수분해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라피노스 (가) 장내 유익균의 증식과 유해균의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나)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라피노스로서 3~5 g
    베타카로틴 (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다)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
    비타민 A (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다)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210~1,000 μg RAE (699.93~3,333 IU)
    알로에 겔 피부건강・장 건강・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총다당체 함량으로서 110~420 mg
    프락토올리고당 장내 유익균 증식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프락토올리고당으로서 3~8 g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더부룩함이 오래갈 때 볼 갈래

    더부룩함이 오래간다고 해도 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같지 않습니다. 자기 자리를 먼저 찾는 편이 낫습니다.

    먹고 나면 배가 부풀고 가스가 차는 쪽이라면, 먹이가 되는 성분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 적은 양에서 시작해 봅니다. 며칠에 한 번 가는 쪽이라면 표에서 배변활동 항목이 붙은 줄을 봅니다. 장이 한 차례 크게 흔들린 뒤 회복이 더딘 쪽이라면 갈래를 바꾸기보다 시간을 두고 보는 편이 먼저입니다. 석 달을 이어 먹었는데 차이를 모르겠는 쪽이라면, 균종을 바꾸는 것보다 먹이 쪽이 함께 들어 있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보장균수와 균주 표기를 읽는 기준

    라벨에서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보장균수가 언제 기준인지 봅니다. 제조 시점 기준과 유통기한까지 보장한다는 표기는 뜻이 다릅니다. 둘째, 균 이름이 세 겹까지 적혀 있는지 봅니다. 큰 갈래만 적혀 있으면 어떤 균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셋째, 균수가 클수록 낫다고 보지 않습니다. 숫자는 비교하기 쉬워서 앞에 나올 뿐이고, 표에 적힌 것은 균수가 아니라 원료와 하루 섭취량입니다. 비교에 기준이 없으면 그건 비교가 아니라 소개입니다.

    프락토올리고당·라피노스를 같이 볼 때

    균만 보다 보면 놓치는 칸이 하나 있습니다. 프락토올리고당과 라피노스는 균 자체가 아니라 균의 먹이 쪽에 해당하는 원료이고, 둘 다 고시에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표를 보면 두 줄이 겹치는 대목과 갈라지는 대목이 함께 보입니다.

    고를 때는 세 가지를 봅니다. 균과 함께 들어 있는지, 하루 섭취량이 표의 범위 안인지, 그리고 그 양이 처음부터 다 들어가도 괜찮은 상태인지. 배가 잘 부푸는 쪽이라면 범위 아래쪽에서 시작해 몸이 어떻게 받는지를 먼저 봅니다.

    빈속과 식후 중 언제

    빈속이 낫다는 말도, 식후가 낫다는 말도 같이 돕니다. 고시는 섭취 시점을 정해 두지 않았습니다. 이 대목은 공식 자료가 아니라 일반 상식으로 봅니다.

    일반적으로는 위가 덜 자극받는 쪽을 고릅니다. 빈속에 먹고 속이 불편하면 식후로 옮기고, 특별히 불편하지 않다면 굳이 바꿀 이유는 없습니다. 시점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시각에 꾸준히 먹는 쪽입니다 — 매일 자리가 바뀌면 빠뜨리기 쉽습니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이미 먹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합니다.

    빈속과 식후 중 언제

    각 균종 성분 글로 이어보기

    여기서 갈래별로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균 쪽은 유산균, 먹이 쪽은 프락토올리고당과 라피노스입니다. 각 성분 글에서 인정된 문구 원문과 하루 섭취량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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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종류 총정리, 추천과 고르는 법

    A·B·C·D 중 나는 어디서부터 챙기면 되나

    A·B·C·D는 순서도 등급도 아닙니다. 알파벳으로 이어져 있어 하나를 다 채우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 다른 성분입니다. 비타민 을 고를 때 먼저 갈라야 할 것은 알파벳이 아니라 물에 녹느냐 기름에 녹느냐 한 가지입니다. 물에 녹는 쪽(B군·C)은 남는 만큼 그날 빠져나가 매일 채우는 자리이고, 기름에 녹는 쪽(A·D·E·K)은 몸에 남아 하루 섭취량의 위쪽 끝을 보게 되는 자리입니다. 어디서부터 챙기면 되는지 한 줄로 답하면 — 끼니가 불규칙한 쪽은 물에 녹는 갈래부터, 바깥에 나가는 시간과 기름진 식사가 적은 쪽은 기름에 녹는 갈래부터 봅니다.

    갈래별로 갈리는 지점을 모은 비교표

    같은 이름을 달고 있어도 인정된 기능은 갈래마다 갈립니다. 아래 표는 아홉 줄을 외우라고 둔 것이 아니라, 통에 적힌 이름을 왼쪽에서 찾아 그 한 줄만 읽으라고 둔 것입니다. 가운데 문구가 자기가 없애고 싶은 불편함과 닿는지 보고, 오른쪽 숫자는 통을 여러 개 둘 때 다시 봅니다.

    성분 인정된 기능성(식약처 고시 원문) 하루 섭취량
    비타민 A (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다)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210~1,000 μg RAE (699.93~3,333 IU)
    비타민 B1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0.36~100 mg
    비타민 B12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 0.72~2,000 μg
    비타민 B2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0.42~40 mg
    비타민 B6 (가)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나)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 0.45~67 mg
    비타민 C (가)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 (나) 철의 흡수에 필요 (다)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30~1,000 mg
    비타민 D (가)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 (나)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다)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3~10 μg(120~400 IU)
    비타민 E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3.3~400 mg α-TE(4.917~596 IU)
    비타민 K (가)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 (나) 뼈의 구성에 필요 21~1,000 μg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물에 녹는 것과 기름에 녹는 것은 먹는 때가 다르다

    물에 녹는 쪽은 몸에 오래 머무르지 않습니다. 아침에 한 번 챙기고 잊는 편이 실제로 지켜지고, 남는 분량은 그날 빠져나갑니다. 기름에 녹는 쪽은 기름기가 있을 때 흡수가 낫다고 봅니다. 그래서 빈속보다는 끼니 뒤, 그중에서도 기름을 조금이라도 쓴 끼니 곁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샐러드만 먹은 점심보다 볶거나 구운 반찬이 있던 저녁 쪽입니다.

    여기까지는 고시가 정해 둔 것이 아니라 통념입니다. 식약처 고시는 기능성과 하루 섭취량을 정할 뿐, 언제 먹으라는 말은 두지 않습니다.

    출처: 일반 상식

    물에 녹는 것과 기름에 녹는 것은 먹는 때가 다르다

    통을 들었을 때 라벨에서 볼 기준

    통을 들었을 때 볼 것은 앞면의 큰 글씨가 아니라 뒷면 표시면입니다. 세 자리만 봅니다. 첫째, 기능성 원료 칸에 알파벳이 몇 개 적혀 있는가 — 종합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로는 서넛뿐인 것이 있습니다. 둘째, 그 옆의 함량이 하루 섭취량 범위의 어디쯤인가. 아래 끝에 걸친 것과 위 끝에 붙은 것은 이름이 같아도 다른 통입니다. 셋째, 건강기능식품 도안이 있는가. 이 도안이 없으면 위 표의 문구를 그대로 붙일 수 없는 제품입니다. 비타민 은 이름이 같아도 통마다 이 세 자리가 다릅니다.

    식사와 생활 습관별로 먼저 볼 갈래

    끼니를 자주 거르거나 편의점에서 때우는 쪽이라면 물에 녹는 갈래부터 봅니다. 매일 빠져나가는 자리라 어제 잘 먹었다고 오늘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낮에 실내에만 있고 바깥에 나가는 시간이 짧은 쪽이라면 기름에 녹는 갈래를 먼저 봅니다. 채소는 챙기지만 기름을 거의 쓰지 않는 식단이라면, 갈래를 늘리기 전에 먹는 때부터 옮겨 봅니다.

    아이 것까지 함께 고르는 자리라면 갈래보다 하루 섭취량의 아래 끝을 먼저 봅니다. 어른 통을 나눠 주는 방식은 표에 적힌 범위를 벗어나기 쉽습니다.

    여러 통을 같이 둘 때 겹치는 자리

    통을 여러 개 두면 이름이 겹칩니다. 종합 한 통에 이미 들어 있는 것을 단일 제품으로 또 두는 자리가 가장 흔합니다. 물에 녹는 쪽은 남는 만큼 빠져나가지만, 기름에 녹는 쪽은 몸에 남으므로 겹칠 때 하루 섭취량의 위 끝을 넘기기 쉽습니다. 통마다 표시면의 함량을 적어 더해 보고, 위 표의 오른쪽 칸과 견줍니다. 이미 챙겨 드시는 것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합니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각 갈래 성분 글로 이어보기

    갈래별로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물에 녹는 쪽은 비타민 B1 · B2 · B6 · B12 · C, 기름에 녹는 쪽은 비타민 A · D · E · K 입니다. 위에서 자기 자리를 찾았다면 그 갈래 하나만 따라가면 되고, 나머지는 지금 읽지 않아도 됩니다. 비타민 전체를 한 번에 견주고 싶다면 표의 왼쪽 열부터 다시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