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라나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과라나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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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넉 잔과 과라나 한 알, 카페인이 어떻게 다른가

커피 넉 잔이든 과라나 한 알이든, 잠을 깨우는 건 결국 같은 카페인이다. 과라나 씨앗에는 원래 카페인이 들어 있고, 제품은 그것을 모아 담은 것이다. 그래서 둘의 차이는 성분이 아니라 세는 법에 있다. 커피는 잔마다 양이 들쭉날쭉해서 얼마나 마셨는지 감으로 짐작한다. 과라나 제품은 라벨에 카페인 함량이 적혀 있으면 숫자로 셀 수 있다.

하루 상한도 과라나에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그 선은 카페인 전체에 걸린다. 커피와 과라나를 같은 날 먹었다면 둘을 한데 모아 센다. 커피로 안 깨서 과라나를 더 얹는 것은 다른 길을 찾은 게 아니다. 같은 것을 더 먹는 것이다.

과라나에 인정된 기능은 어디까지인가

우리가 정리한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 목록에는 과라나가 없다. 그러니 이 글에서는 고시 인정 문구를 옮길 수 없고, 옮기지 않는다. 인정받지 않은 원료에 기능 문구를 붙이면 그때부터 근거 없는 주장이 된다.

일반 상식으로 말할 수 있는 건 하나다. 과라나에 든 카페인이 잠깐 졸음을 덜어 준다는 것. 이건 과라나만의 성질이 아니라 카페인의 성질이다. 그러니 라벨에서는 기능 문구보다 카페인 함량이 적혀 있는지, 한 번에 얼마를 먹으라고 적혀 있는지를 먼저 본다.

정제·캡슐·분말·음료, 카페인 mg과 하루 상한 비교

제형이 바뀌어도 카페인은 그대로다. 달라지는 건 한 번에 얼마가 들어오는지 가늠하기 쉬운가다. 아래 표에서 자기가 먹는 제형을 찾는다.

제형 무엇이 다른가 무엇부터 손대나
정제 한 알 단위로 양이 정해져 있다 라벨에 한 알당 카페인 표시가 있는지 본다
캡슐 정제와 같지만 속이 추출물인지 원물 가루인지 갈린다 원재료 표기에서 추출물인지 본다
분말 덜어 먹는 양에 따라 카페인이 달라진다 한 번 뜨는 양에 얼마가 들었는지 적혀 있는지 본다
음료 과라나 말고도 카페인을 따로 넣은 경우가 많다 「고카페인 함유」 표시와 총 카페인 함량을 본다

하루 상한은 제형마다 다르지 않다. 어느 제형이든 라벨의 카페인을 꺼내 하루 총량에 더한다.

오후 회의 몇 시간 전에 먹고 언제부터 끊나

카페인은 먹자마자 들지 않고 얼마간 지나야 잠이 깬다는 게 일반 상식이다. 그래서 회의가 시작하는 시각에 맞추기보다 조금 앞서 먹는 편이 낫다. 정제나 캡슐은 녹는 시간이 있어서 음료보다 늦게 든다고 본다.

언제 끊느냐가 더 중요하다. 카페인은 몇 시간에 걸쳐 몸에 남아서, 오후 늦게 먹으면 밤잠을 깎아 먹는다. 야근하는 날 저녁에 한 번 더 먹으면 그날 밤 잠이 얕아지고, 다음 날 오후가 더 무거워진다. 오후 회의를 넘기는 데까지만 쓰고, 저녁부터는 먹지 않는다.

오후 회의 몇 시간 전에 먹고 언제부터 끊나

다른 카페인 제품과 겹칠 때 합쳐 세는 법

합쳐 세는 법은 단순하다. 그날 먹은 것에서 카페인을 전부 꺼내 더한다. 커피, 에너지드링크, 녹차, 콜라, 초콜릿, 그리고 과라나. 에너지드링크 성분표에 과라나가 보이면, 라벨의 카페인 함량이 과라나 몫까지 합친 값인지 본다. 그게 적혀 있지 않으면 셀 수 없는 제품으로 치고, 그날은 그것 하나만 먹는다.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사람, 아이,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은 더 조심한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손이 떨리면 그날은 그만 먹는다. 먹고 있는 것이 있으면 전문가와 상담한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카페인·활력 제형별 글

카페인·활력 갈래는 제형별로 나눠 정리하고 있다. 과라나를 기준으로 정제·캡슐로 먹는 경우, 분말을 덜어 먹는 경우, 음료로 마시는 경우를 따로 견준다. 커피와 같이 먹는 날 하루 카페인을 세는 법도 따로 묶는다.

출처: 일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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