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사민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글루코사민 효능과 하루 권장량, 고르는 법

작성자

카테고리:

통에 적힌 황산염과 염산염이 갈리는 자리

통에 적힌 글자가 글루코사민염산염이든 황산염이든, 식약처 고시가 정한 기능성 문구와 하루 섭취량은 같다. 고시는 두 형태를 나누지 않고 「글루코사민염산염 또는 황산염으로서 1.5 g」 하나로 적어 두었다. 그러니 둘 중 무엇이 더 낫다고 고시가 말한 적은 없다.

갈리는 자리는 라벨이다. 같은 1.5 g이라도 제품마다 「염산염으로서」인지 「황산염으로서」인지 표기가 다르니, 하루 분량에 그 형태로 몇 g이 들었는지를 본다. 얼마나 먹어야 달라진 걸 아는지는 고시가 정하지 않았다. 몇 주 단위로 지켜본다는 정도가 일반 상식이다. 이 부분은 4번 칸에 적었다.

글루코사민이 고시에서 받은 기능성 문구 그대로

고시에 글루코사민이 받은 문구는 한 줄이다.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무릎 통증을 줄인다」나 「연골을 재생한다」가 아니다. 문구를 줄이거나 바꿔 말하는 순간 인정된 범위를 넘는다. 이 사이트는 이 문구를 고친 데 없이 그대로 옮긴다. 제품 광고에서 이보다 센 말을 보면, 그 말은 고시에 없는 말이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염 형태별 하루 섭취량과 상한을 나란히

표에서 볼 것은 섭취량 칸의 「염산염 또는 황산염으로서」라는 한 구절이다. 고시는 두 형태에 같은 기준을 둔다. 라벨에 적힌 하루 분량이 이 기준에 맞는지만 맞춰 보면 된다.

성분 인정된 기능성(식약처 고시 원문) 하루 섭취량
글루코사민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글루코사민염산염 또는 황산염으로서 1.5 g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계단이 부담되기 시작했을 때 몇 주째부터 살펴보나

고시는 언제 먹을지도, 몇 주 뒤에 달라지는지도 정하지 않는다. 그러니 아래는 일반 상식이다.

글루코사민은 하루 이틀 만에 달라진 걸 느끼는 원료로 보지 않는다. 같은 분량을 몇 주 이어 먹으면서, 계단을 내려올 때나 등산을 다녀온 다음 날 무릎이 어떤지 적어 두고 비교하는 편이 낫다. 기억에 기대면 그날 컨디션에 따라 판단이 흔들린다.

위장이 예민하다면 빈속보다 식사와 함께 먹는 쪽이 편하다고 본다. 몇 달을 이어 먹었는데도 달라진 게 없다면 계속 살지를 다시 따져 본다.

출처: 일반 상식

계단이 부담되기 시작했을 때 몇 주째부터 살펴보나

갑각류를 피해야 한다면 고를 수 있는 형태

글루코사민은 게나 새우 껍질에서 얻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고시도 갑각류에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하라고 적는다.

갑각류를 피해야 한다면 원료의 출처부터 본다. 라벨이나 원재료명에 갑각류에서 얻었다는 표기가 있는지, 옥수수 같은 식물성 원료를 발효해 얻었다고 적혀 있는지를 확인한다. 갑각류를 쓰지 않았다고 따로 밝힌 제품도 있다. 표기가 분명하지 않으면 판매처에 원료 출처를 묻는 것이 확실하다.

황산염 제품 중에는 형태를 안정시키려고 염분을 함께 넣은 것이 있다. 짠 음식을 조절하는 중이라면 원재료명을 한 번 더 본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 일반 상식

무릎이 붓거나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넘겨야 할 곳

건강기능식품은 불편함을 덜어 보는 선택지일 뿐, 무릎에 생긴 문제를 가려내 주지 않는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다음 같은 신호가 있으면 원료를 고르기 전에 정형외과에 먼저 간다. 무릎이 붓거나 만졌을 때 열감이 있을 때, 움직일 때 소리가 나면서 아픔이 따라올 때, 무릎이 걸린 듯 펴지지 않거나 힘이 빠져 꺾일 때, 체중을 싣기 어려울 만큼 아플 때. 넘어지거나 부딪친 뒤에 생긴 불편도 마찬가지다. 복용 중인 것이 있다면 그때 전문가와 함께 상담한다.

관절 쪽에서 같이 찾게 되는 원료 글

관절 쪽을 찾다 보면 글루코사민 말고도 고시에서 관절이나 연골 쪽 기능성을 받은 원료를 함께 보게 된다. 원료마다 인정된 문구와 하루 섭취량이 따로 있어서, 한 통에 여러 원료가 섞여 있으면 각각이 기준에 맞는지는 원료별 글에서 따로 맞춰 봐야 한다.

원료별 정리는 발행되는 대로 이 자리에 붙인다. 한 편에 원료 하나씩, 고시 문구 원문과 하루 섭취량을 같은 틀로 옮긴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