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관리와 안에서 챙기는 것, 무엇이 먼저인가
바르는 쪽이 먼저입니다. 씻고 난 뒤 물기가 마르기 전에 덮어 주는 것만큼 하루 만에 달라지는 것은, 안에서 챙기는 쪽에 없습니다. 안에서 챙기는 것은 씻는 습관과 바르는 습관을 정리한 다음에 봅니다. 식약처가 피부와 관련해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들은 바르는 관리를 대신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순서가 뒤집히면 로션 종류만 늘어납니다.
씻는 물 온도와 씻는 시간부터
먼저 씻는 물 온도를 낮춥니다. 김이 오를 만큼 뜨거운 물은 몸에 남아 있던 기름기까지 씻어 내리므로, 손등에 대었을 때 미지근한 정도가 기준입니다. 씻는 시간은 10분 안쪽으로 줄이고, 세정제는 몸 전체가 아니라 땀이 차는 자리에만 씁니다. 때수건으로 문지르는 습관은 겨울에 특히 손해입니다. 마지막으로 수건은 문지르지 말고 눌러서 물기만 걷어 낸 뒤, 몸이 마르기 전에 바릅니다. 여기까지는 문헌이 아니라 일반 상식입니다.
옷 갈아입을 때만 유독 당기는 경우
옷을 갈아입을 때만 유독 신경 쓰인다면 자기 경우를 먼저 갈라 봅니다. 정강이·종아리·팔 바깥처럼 옷이 스치는 자리가 당기는 쪽이라면 씻는 습관과 옷 소재부터 봅니다. 난방을 켠 방에서만 심해지는 쪽이라면 방 습도가 먼저입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1년 내내 같은 쪽, 그리고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면서 가려운 쪽은 습관을 바꿔도 잘 안 움직입니다. 마지막 두 경우가 다음 칸에서 볼 자리입니다.
습관을 바꿔도 그대로일 때 보는 성분
씻는 물과 바르는 순서를 두 주 정도 지켜 봐도 그대로일 때, 그때 안에서 챙기는 쪽을 봅니다. 여기서 볼 것은 제품이 아니라 원료의 갈래입니다. 식약처 고시에서 피부와 이어지는 원료는 크게 셋으로 갈립니다. 피부와 점막을 이루는 데 필요하다고 적힌 비타민 A 계열, 피부 건강을 항목으로 둔 알로에 겔, 그리고 면역 쪽 표현으로 적힌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입니다. 같은 「피부」라도 인정된 문구가 서로 다르고, 그 문구의 폭이 곧 그 원료가 말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비타민 A·알로에 겔·베타카로틴 중 내 경우
그래서 표는 효능 순서가 아니라 인정된 문구 그대로 늘어놓았습니다. 자기 경우와 겹치는 줄을 찾는 방식으로 읽습니다. 하루 섭취량에 «—»가 있는 것은 고시에 섭취량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 성분 | 인정된 기능성(식약처 고시 원문) | 하루 섭취량 |
|---|---|---|
|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혈행개선・월경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 ・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 |
| 베타카로틴 | (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다)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 — |
| 비타민 A | (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다)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 210~1,000 μg RAE (699.93~3,333 IU) |
| 알로에 겔 | 피부건강・장 건강・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총다당체 함량으로서 110~420 mg |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번지거나 오래갈 때 병원을 봐야 하는 선
다음 신호가 보이면 그때는 스스로 고르는 자리가 아니라 병원을 보는 자리입니다. 처음에 한 곳이던 것이 옆으로 번져 갈 때,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앉을 때, 잠을 깰 만큼 가려울 때, 그리고 씻는 습관을 고쳐도 한 달 넘게 같은 자리가 그대로일 때입니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이미 먹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한 뒤에 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