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영양제 앞에서 빌 베리와 루테인이 갈리는 자리
저녁마다 초점이 늦게 잡히고 눈이 뻑뻑해 밤 운전을 피하게 된 쪽이라면, 빌 베리 부터 봅니다. 눈 영양제를 찾다 보면 루테인과 나란히 놓인 이름인데, 두 원료는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자체가 다른 자리에 있습니다. 같은 「눈」 이라는 말 아래에 묶여 있어서 골라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자기 불편이 어느 쪽인지를 먼저 정하면 답이 갈립니다. 오래 봐서 지치는 쪽과, 나이가 들며 침침해지는 쪽은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빌 베리가 고시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문구 그대로
고시에서 빌 베리 추출물에 인정된 문구는 이것 하나입니다 —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문구를 줄이거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과 「눈이 좋아짐」 은 인정 범위가 다르고, 뒤쪽은 어디에도 인정된 적이 없습니다. 인정된 기능이 「피로」 라는 것은,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고 저녁에 눈이 무거운 상태가 이 원료가 놓인 자리라는 뜻입니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안토시아닌 함량을 얼마로 보는지, 하루 섭취량과 나란히
표는 인정된 문구와 하루 섭취량을 나란히 둔 것입니다. 하루 섭취량 칸이 비어 있는 것은 저희가 못 찾은 것이 아니라, 고시가 이 원료에 일일 섭취량을 수치로 정해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루 몇 mg」 이라는 기준은 고시에서 나오지 않고, 제품마다 다른 안토시아닌 함량 표기를 직접 읽어야 합니다. 어딘가에서 본 숫자가 고시 기준인 것처럼 적힌 경우가 많은데, 그 숫자의 출처는 고시가 아닙니다.
| 성분 | 인정된 기능성(식약처 고시 원문) | 하루 섭취량 |
|---|---|---|
| 빌 베리 |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 |
저녁마다 초점이 늦게 잡힐 때 언제부터 챙기나
저녁마다 초점이 늦게 잡히는 것을 신경 쓰기 시작한 시점이 챙기기 시작할 시점입니다. 하루 중 언제 먹는지에 대해서는 고시가 정해 둔 것이 없습니다. 찾아봤고 없었습니다. 다만 기름기가 있는 식사와 함께 먹을 때 흡수가 낫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이해여서, 아침이든 저녁이든 식사에 붙여 두는 편이 기억하기에도 낫습니다. 며칠 먹고 판단하기보다 몇 주 같은 시간에 두고 저녁의 상태를 스스로 견주는 쪽이 맞습니다.
일반 상식
추출물과 건조 열매, 함량 표기를 읽는 법
라벨에서 볼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원료가 추출물인지 건조 열매 형태인지. 고시가 기능성을 인정한 것은 추출물이고, 말린 열매를 갈아 넣은 것은 같은 이름이어도 같은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둘째, 안토시아닌 함량이 숫자로 적혀 있는지. 「빌베리 500mg」 은 원료 무게일 뿐이고, 기능성과 연결되는 것은 그 안의 안토시아닌 쪽입니다. 원료 무게만 크게 써 두고 안토시아닌 표기가 없는 제품은 견줄 근거가 없는 셈입니다.
침침함이 계속 이어지면 검사를 받아야 하는 선
침침함이 몇 주 이상 이어지거나, 점점 나빠지는 방향이면 검사를 받는 쪽이 맞습니다. 특히 한쪽 눈만 그런 경우,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휘어 보이는 경우, 시야의 일부가 가려진 느낌이 드는 경우는 눈 피로로 설명되는 범위 밖입니다. 야간 운전이 유독 부담스러워진 변화도 안과에서 한 번 확인해 볼 신호입니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먹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고 정하시기 바랍니다.
눈 쪽에서 같이 보게 되는 원료 글
눈 쪽 원료는 인정된 기능이 서로 다른 자리에 흩어져 있습니다. 오래 봐서 지치는 쪽의 피로는 빌 베리 가, 나이가 들며 침침해지는 쪽은 루테인이 놓인 자리입니다. 자기 불편이 「저녁의 피로」 인지 「전반적인 침침함」 인지에 따라 읽을 글이 갈리고, 둘 다 해당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각 원료의 고시 문구와 하루 섭취량을 같은 형식으로 정리해 두었으니, 자기 자리를 찾은 뒤 그쪽을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