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I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WPI 효능과 제형별 차이,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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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글거리는 사람에게 WPI가 값을 하나

단백질을 먹을 때마다 배가 부글거리는 쪽이라면 WPI 부터 본다. 유청 단백은 정제를 더 할수록 우유에서 온 유당이 줄어드는데, WPI는 그 정제를 한 단계 더 거친 쪽이다. 배가 불편한 이유가 유당에 있었다면 값 차이를 낼 이유가 여기서 생긴다.

반대로 지금 먹는 것으로 아무 탈이 없다면, 더 비싼 쪽으로 갈아탈 근거는 뚜렷하지 않다. 같은 돈으로 양을 늘리는 편이 낫다.

단백질 함량·유당·값, WPI와 WPC 나란히 보기

같은 유청 단백이라도 정제를 어디까지 했느냐에서 갈린다. 아래 표에서 자기 경우를 찾는다.

갈래 무엇이 다른가 어떤 쪽에 맞나
WPI 정제를 한 단계 더 해 유당과 지방이 덜 남는다. 대신 값이 올라간다 우유나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속이 불편한 쪽
WPC 정제가 덜 된 만큼 유당이 더 남지만, 같은 돈으로 더 많이 산다 속이 편하고, 꾸준히 오래 먹을 양이 필요한 쪽

표기는 제품마다 달라서 겉면 이름만으로는 갈리지 않는다. 판단은 뒷면 표기로 한다.

한 스쿱에 든 단백질을 계산하는 법

값을 견주려면 봉지 무게가 아니라 한 스쿱에 든 단백질을 봐야 한다. 뒷면 영양정보에서 볼 것은 두 줄이다. 1회 제공량이 몇 g인지, 그 아래 단백질이 몇 g인지.

이때 1회 제공량이 한 스쿱인지 두 스쿱인지 먼저 확인한다. 두 스쿱 기준으로 적어 둔 제품을 한 스쿱으로 읽으면 절반을 부풀려 보게 된다. 두 줄을 나눠 보면 그 제품이 얼마나 정제된 쪽인지가 대체로 드러난다.

냉수 용해와 뒷맛, 분말 형태로 갈리는 것

같은 갈래라도 마실 때의 느낌은 분말 처리에서 갈린다. 찬물에 넣고 흔들었을 때 가루가 뭉치는지, 거품이 오래 남는지, 마신 뒤 텁텁한 뒷맛이 도는지가 그것이다.

물에 잘 풀리게 처리한 제품은 대개 라벨에 그 사실을 적어 둔다. 향과 감미료 표기도 같은 자리에서 본다. 뒷맛이 싫어 끝까지 못 먹고 남기는 일이 꽤 흔하고, 그러면 값싼 쪽을 산 의미가 없어진다.

운동 뒤 언제 마시나

운동이 끝난 뒤 한 시간 안쪽에 마시는 사람이 많다. 다만 그 한 시간을 넘기면 소용이 없다는 식의 이야기는 근거가 분명하지 않다. 하루 전체로 얼마를 먹었는지가 먼저다.

속이 불편한 쪽이라면 빈속보다 간단한 식사와 함께 마시는 편이 낫다고 본다. 자기 몸으로 며칠 견줘 보고 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출처: 일반 상식

운동 뒤 언제 마시나

우유가 안 맞는 사람이 고르는 순서

우유가 안 맞는다고 느끼는 쪽은 순서를 이렇게 잡는다. 먼저 지금 먹는 제품의 뒷면에서 정제 갈래를 확인한다. 정제가 덜 된 쪽이었다면 한 통만 더 정제된 것으로 바꿔 보고, 그래도 같다면 원인이 유당이 아닐 수 있다.

그 경우 식물성 단백으로 갈래를 옮겨 보는 것이 다음 순서다. 불편이 계속되거나 설사·복통이 반복되면 제품을 더 바꾸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한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WPI를 쓰는 제품 글 모음

WPI 를 쓰는 제품은 목적에 따라 갈린다. 운동 직후에 마시는 파우더, 간식 대신 챙기는 단백질 바와 음료, 맛과 감미료를 뺀 무맛 제품, 그리고 유당을 함께 분해해 넣은 제품이 각각 다른 자리에 있다.

자기 자리를 정했다면 그 갈래의 글에서 제품별로 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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