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부족인지 다른 이유인지 가르는 지점
물을 마신 직후에 편해지면 수분 쪽, 마셔도 금세 텁텁해지면 다른 쪽입니다. 입이 마르는 이유를 가르는 지점은 여기 하나입니다.
하루에 마시는 양이 적지 않은데 종일 입이 마른다면, 더 마시는 것으로는 잘 풀리지 않습니다. 침이 덜 나오는 상황인지, 코가 아니라 입으로 숨을 쉬어 마르는 것인지를 먼저 봅니다. 챙길 것은 따로 사서 먹는 무엇이라기보다, 침이 계속 나오게 두는 습관 쪽에 있습니다.
입이 마르는 원인 갈래 4가지
같은 입마름이라도 언제 심해지는지가 다릅니다. 자기 자리를 먼저 찾습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바짝 마른 경우. 자는 동안 입이 벌어져 공기가 그대로 지나간 것입니다. 코가 막혀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말을 오래 한 뒤 텁텁한 경우. 말하는 동안에는 입이 계속 열려 있어, 침이 나오는 속도보다 마르는 속도가 앞섭니다.
긴장할 때만 마르는 경우. 발표나 면접 직전처럼 몸이 긴장하면 침이 덜 나옵니다. 상황이 끝나면 돌아옵니다.
물을 마셔도 종일 텁텁한 경우. 앞의 셋에 해당하지 않는데 계속 마른다면 습관 밖의 이유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칸을 봅니다.
물·씹기·코호흡, 침이 덜 마르게 하는 방법 견주기
입이 덜 마르게 하는 손잡이는 크게 셋입니다. 셋은 서로 대체재가 아니라, 듣는 자리가 다릅니다. 아래에서 자기 경우에 맞는 줄을 먼저 봅니다.
| 방법 | 무엇이 다른가 | 언제 손대나 |
|---|---|---|
| 물 마시기 | 마른 입을 잠깐 적신다. 침이 더 나오게 만들지는 않는다 | 마신 직후에 확실히 편해지는 경우 |
| 씹기 | 턱을 움직이는 동안 침이 나온다. 적시는 것이 아니라 나오게 하는 쪽 | 말을 오래 한 뒤, 물을 마셔도 금세 텁텁한 경우 |
| 코로 숨쉬기 | 마르는 원인을 줄인다. 나오는 양이 아니라 나가는 양을 건드린다 | 자고 일어났을 때 심한 경우 |
물부터 늘리는 사람이 많지만, 마셔도 그때뿐이라면 아래 두 줄이 자기 자리입니다.
말할 일이 많은 날 미리 해 둘 것
말할 일이 많은 날은 마르기 전에 손을 씁니다. 마른 뒤에 물을 마시는 것은 이미 늦습니다.
물은 한 번에 많이가 아니라 자주 나눠서 둡니다. 손 닿는 곳에 두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커피나 차로 물을 대신하면 마시는 양은 채워도 입은 덜 편합니다.
말하는 사이사이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고릅니다. 입술만 축이는 것으로는 안쪽이 마르는 것을 못 막습니다. 설탕이 든 사탕을 물고 있으면 침은 나오지만 이에는 좋지 않으니, 씹는 쪽이 낫습니다.
실내가 건조하면 무엇을 해도 금세 마릅니다. 난방이나 에어컨을 오래 켜 두는 자리라면 습도부터 봅니다.
아침에 유독 심할 때 보는 시간대
아침에 유독 심하다면 밤사이가 원인입니다. 잠든 동안에는 침이 덜 나오고, 그 상태에서 입을 벌리고 자면 여섯 시간 넘게 마른 공기가 지나갑니다. 일어나자마자 텁텁한 것은 그래서입니다.
그러니 손대는 시점은 아침이 아니라 자기 전입니다. 코가 막혀 있으면 그것부터 풀고, 방이 건조하면 습도를 올려 둡니다. 자기 전 물은 한 모금이면 됩니다. 많이 마시면 밤에 깨느라 잠이 얕아지고, 얕게 자면 입은 더 벌어집니다.
낮에 마르는 쪽이라면 마르기 시작하는 시간대를 하루만 적어 봅니다. 대개 말을 많이 한 뒤나 긴장한 자리 앞뒤로 몰려 있습니다.
출처: 일반 상식
냄새가 걱정될 때 먼저 볼 것
입냄새가 신경 쓰여 자극이 센 구강청결제를 자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코올이 든 것으로 자주 헹구면 그 순간은 개운해도 입안은 더 마릅니다. 마르면 냄새는 다시 납니다.
냄새가 걱정될 때 먼저 볼 것은 향이 아니라 침입니다. 침이 도는 입은 덜 납니다. 커피와 담배는 둘 다 입을 마르게 하니, 말할 일 앞에서는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입마름을 해결하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지금 드시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한 뒤에 정합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
습관을 바꿔도 달라지지 않는 입마름은 혼자 판단하지 않습니다. 아래에 해당하면 치과나 병원에서 한 번 보는 편이 낫습니다.
몇 주가 지나도 계속 마를 때. 밤에 마른 느낌 때문에 잠에서 깰 때. 마른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말을 이어 가기 힘들 때. 혀가 갈라지거나 쓰릴 때. 눈이나 다른 곳도 같이 건조할 때.
겁낼 일은 아니지만, 입이 마르는 상태가 길어지면 이와 잇몸에도 영향이 갑니다. 원인을 가려내는 일은 본 사람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