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을 밀어도 뒤꿈치가 도로 두꺼워지는 이유부터
뒤꿈치 각질은 밀어 낸 만큼 다시 쌓인다. 걸을 때마다 체중이 실리는 자리라 피부가 스스로를 지키려고 두꺼워지고, 그 두꺼운 층이 마르면 탄력을 잃고 갈라진다. 그러니 각질을 밀어도 도로 두꺼워지는 이유는 대개 미는 방법이 아니다. 압력과 건조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다. 먼저 손댈 곳은 바깥이다. 뒤꿈치에 실리는 압력을 줄이고, 씻은 뒤 바로 수분을 가둔다. 안에서 챙길 것은 그다음 순서다. 습관을 바꿔도 그대로일 때 견줘 보는 자리로 남겨 둔다.
갈라짐을 줄이는 하루 습관 순서
순서가 있다. 씻을 때는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이 낫고, 발을 오래 불리지 않는다. 오래 담그면 그때는 부드러워도 마르면서 더 당긴다. 씻고 나면 발가락 사이까지 물기를 가볍게 눌러 닦고, 피부에 습기가 남아 있을 때 보습제를 바른다. 그 위에 면양말을 신으면 바른 것이 이불에 묻어나지 않고 오래 머문다. 아침에는 맨발로 딱딱한 바닥을 오래 걷지 않는다. 하루에 몇 번 하느냐보다 날마다 같은 순서로 하는 쪽이 갈라짐을 줄인다고 본다.
각질 미는 주기와 세기, 어디까지가 적당한가
각질은 다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얇게 유지하는 것이다. 피부가 두꺼워지는 데는 이유가 있어서, 깨끗이 밀어 낼수록 다시 빨리 쌓인다. 주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하다고 본다. 세기는 하얗게 일어난 층만 걷어 내는 데까지다. 분홍빛 속살이 비치거나 따끔하면 거기서 멈춘다. 날이 있는 도구로 깎아 내는 방식은 피하고, 고운 면의 줄로 살살 문지른다. 밀고 난 직후가 가장 쉽게 마르는 때라, 그날은 보습을 평소보다 넉넉히 한다.
양말·신발·바닥이 만드는 압력 줄이기
압력이 어디서 오는지에 따라 손댈 곳이 갈린다. 뒤축이 트인 신발을 자주 신는 쪽은 걸을 때마다 뒤꿈치 살이 옆으로 퍼지면서 테두리부터 갈라진다. 뒤가 막힌 신발로 바꾸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안전화를 신고 오래 서 있는 쪽은 바닥이 단단해 충격이 한 점에 모인다. 뒤꿈치를 감싸는 쿠션 깔창을 넣고, 땀에 젖은 양말은 중간에 갈아 신는다. 집 안에서 맨발로 지내는 쪽은 뒤가 막힌 실내화가 도움이 된다. 겨울에는 난방으로 공기가 마르니 바닥 압력과 건조가 함께 겹친다.
바르는 시점을 씻은 뒤 몇 분 안으로
바르는 시점은 씻고 나서 물기가 다 마르기 전, 몇 분 안이 좋다고 본다. 피부에 남은 수분을 위에서 덮어 가두는 원리라, 완전히 마른 뒤에 바르면 덮을 것이 적다. 하루 중에는 잠들기 전이 낫다. 걷지 않는 시간이 길어 바른 것이 닳지 않는다. 낮에 한 번 더 바르고 싶다면 신발을 벗는 시간에 맞춘다. 신발 속에서 미끄러질 만큼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불편하니, 낮에는 얇게 바른다.
습관으로 안 될 때 보는 영양성분, 인정 문구와 하루 섭취량 대조
밖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는데도 그대로라면 그때 안쪽을 본다. 다만 뒤꿈치 각질 하나를 두고 인정받은 원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피부 쪽 기능을 인정받은 원료는 갈래별로 문구가 다르고, 그 원문과 하루 섭취량은 원료마다 따로 대조해야 한다. 이 글에서는 어떤 경우에 그 비교로 넘어갈지만 정리한다.
| 경우 | 무엇이 다른가 | 무엇부터 손대나 |
|---|---|---|
| 신발과 압력을 바꾸자 나아진 쪽 | 원인이 바깥에 있었다 | 지금 습관을 그대로 이어 간다 |
| 습관을 바꿔도 겨울마다 되풀이되는 쪽 | 뒤꿈치만이 아니라 손등·정강이까지 함께 마른다 | 피부 쪽 기능을 인정받은 원료의 문구를 견줘 본다 |
| 갈라짐이 깊어 피가 나는 쪽 | 관리의 범위를 넘었다 | 영양성분보다 병원이 먼저다 |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출처: 일반 상식
갈라진 틈이 벌어져 피가 날 때 병원에 갈 시점
갈라진 틈이 벌어져 피가 나거나, 걸을 때마다 계속 아프다면 집에서 다룰 단계를 넘은 것이다. 틈 주변이 붓고 열감이 있거나 진물이 나면 미루지 않고 피부과를 찾는다. 혈당 관리를 하고 있거나 발 감각이 둔한 편이라면 작은 틈이라도 일찍 보이는 것이 낫다. 아픈 줄 모르고 지나치기 쉬워서다. 한쪽 발에만 두꺼운 각질이 몰리거나 모양이 유독 다르게 변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때는 각질을 더 밀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