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가려움증 일상 관리와 영양성분

두피 가려움증 일상 관리와 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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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를 바꿔도 그대로라면 두피 상태 쪽을 본다

샴푸를 두세 번 바꿔 봤는데도 가려움이 그대로라면 샴푸 문제보다 두피 상태 문제 쪽을 먼저 본다. 샴푸가 맞지 않는 경우라면 바꾼 뒤 며칠 안에 차이가 난다. 차이가 없으면 감는 방법과 하루 순서를 손보는 것이 다음 차례다. 안에서 챙길 게 있는지도 궁금할 수 있다. 식약처가 피부 쪽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가 있기는 하다. 다만 순서로는 맨 뒤에 둔다. 바깥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해 보고, 그다음에 견준다.

샴푸 탓일 때와 두피 탓일 때가 갈리는 신호

가려움이 언제 시작됐고 어디가 가려운지를 보면 두 경우가 어느 정도 갈린다. 샴푸를 바꾼 직후나 염색한 직후에 시작됐고 머리 전체가 고르게 따갑다면 바깥에서 닿은 것 쪽이다. 제품을 바꿔도 가려움이 이어지고, 땀이 나거나 밤이 되면 심해지고, 같은 자리만 되풀이해 가렵다면 두피 상태 쪽이다. 아래 표는 두피 상태 쪽일 때 안에서 챙길 수 있는 원료를 고시 원문 그대로 옮긴 것이다. 두 원료의 인정된 기능이 서로 다르니 「피부」라는 말이 어느 줄에 어떤 문장으로 붙어 있는지부터 본다.

성분 인정된 기능성(식약처 고시 원문) 하루 섭취량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혈행개선・월경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 ・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비타민 A (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나)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 (다)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210~1,000 μg RAE (699.93~3,333 IU)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샴푸 탓일 때와 두피 탓일 때가 갈리는 신호

감는 물 온도와 헹구는 시간부터 바꾼다

가렵다고 뜨거운 물로 오래 감으면 개운한 건 잠깐이다. 뜨거운 물이 두피 기름을 지나치게 걷어내서 감고 몇 시간 뒤에 당기고 가려워진다고 본다. 그래서 첫 번째로 물을 미지근하게 바꾼다. 두 번째는 헹굼이다. 거품이 다 씻겼다고 느낀 뒤에 그만큼을 더 헹군다. 귀 뒤와 목덜미 쪽 머리선에 샴푸가 남기 쉽다. 세 번째로, 땀을 흘린 날은 그날 안에 감고 감은 뒤에는 두피부터 말린다. 젖은 채로 묶거나 모자를 쓰면 두피가 오래 축축하다. 셋 다 돈이 들지 않는다. 바꾸고 일주일쯤 지나면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일반 상식

밤에 더 가려운 사람의 하루 순서

낮에는 괜찮다가 누우면 가려워지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하루 순서에서 바꿀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다. 저녁에 감는다면 잠들기 전까지 두피를 다 말린다. 덜 마른 채로 베개에 닿으면 밤새 축축하다. 베갯잇은 자주 간다. 침실이 덥거나 건조하면 가려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보니 온도와 습도도 살핀다. 손톱은 짧게 깎아 둔다. 잠결에 긁는 것까지 막기는 어렵지만, 손톱이 짧으면 두피에 상처가 덜 난다. 염색이나 펌은 두피가 가라앉은 뒤로 미룬다. 염색 뒤 따가움이 며칠 이어졌다면 다음 염색까지는 간격을 넉넉히 둔다.

일반 상식

안에서 챙기면 도움 되는 것 —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비타민 A

식약처 고시에서 안에서 챙길 원료를 찾아보면 「두피」를 이름에 단 원료는 없다. 가까운 것이 둘 있다.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는 인정 문구에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혈행·월경전 불편함과 한 줄에 묶인 문구라서 피부만을 위한 원료는 아니다. 비타민 A는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라는 영양소 기능이다. 하루 섭취량에 위아래 범위가 정해져 있으니 여러 제품을 겹쳐 먹을 때는 합계를 본다. 둘 다 두피 가려움을 직접 겨냥한 문구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해 둔다. 바깥 관리를 바꾼 뒤에도 남는 부분이 있을 때 견줘 볼 후보 정도로 둔다. 따로 먹고 있는 것이 있으면 전문가와 상담한다. 이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긁은 자리가 번지거나 진물이 날 때

긁은 자리가 점점 넓게 번지는 경우, 진물이 나고 딱지가 앉기를 되풀이하는 경우, 한 자리에서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는 경우라면 생활 관리로 버틸 단계가 아니다. 염색한 뒤 따가움이 얼굴이나 목까지 번지고 부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럴 때는 피부과에서 두피를 직접 보이고 판단을 받는다. 가려워서 며칠씩 잠을 설쳤다면 그것만으로도 가 볼 이유가 된다. 영양 성분을 견주는 일은 그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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